아기 이름으로 등록이 거부된 이름은?

아기 이름으로 등록이 거부된 이름은?

0 개 6,167 서현

작년 한 해 동안에 신생아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이름이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등록이 거부된 이름들이 공개됐다.

 

작년에 모두 78명에 달하는 신생아들의 이름이 행정 당국에 의해 등록이 거부됐는데, 가장 많은 종류는 (King)’이나여왕(Queen)’, ‘전하(Majesty)’와 더불어 왕자(Prince)’공주(Princess)’처럼 왕족을 지칭하는 이름이었다.

 

또한 공작(Duck)’이나 남작(Baron)’ 등 귀족 신분을 나타내는 이름이거나 제독(Commodore)’이나 장군(General)’ 등 직책을 의미하는 이름과 함께 성인을 부르는 세인트(Saint)’구세주(Messiah)’ 역시 등록이 거부됐다.

 

 

한편 일반적인 호칭에 해당하는 Ms와 함께 악당이나 불량배를 지칭하는 로그(Rogue)’, 그리고 극단주의자들이 만든 이슬람국가를 뜻하는 ‘Isis’도 불허됐다.

 

등록을 담당하는 기관의 관계자는 아기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고 지침에 맞는 이름이라면 독창적인 이름을 지어줘도 괜찮다면서, 가이드라인은 이름이 적당한 길이이고 공식 직함이나 직위와 유사하지 않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름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면 등록 담당관이 이를 검토할 수 있으며 가족들은 그 이름에 대한 작명 사유를 제시할 기회가 주어지고 경우에 따라 이를 수락받을 수도 있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매년 뉴질랜드에서 태어나는 6만여 명의 신생아들 중 1% 미만에 대해 담당관이 개별적으로 이름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름은 70자 이내로 제한하며 욕설 등도 사용해서는 안 되고 또한 공식적인 직책(title)이나 숫자와 욕설 등과 함께 ‘/(backslash)’와 구두점처럼 발음할 수 없는 것 역시 등록이 안 된다.


등록이 거부된 이름 명단과 숫자는 다음과 같다. 

Baron - 1

Chief - 1

Commodore - 1

Crown - 2

Duke - 2

Eva-Queen - 1

General - 1

III - 2

Isis - 1

IV - 1

Kalyn-King - 1

King - 8

King-James - 1

Kyro-King - 1

Majesty - 1

Major - 2

Marquise - 1

Mayger - 1

Mesiah - 1

Messiah - 3

Ms - 1

Prince - 5

Princess - 1

Princess-Reign - 1

PrincessVaga - 1

Prynce - 2

Pryncess - 1

Rogue - 2

Royal - 2

Royale - 2

Royaleliza - 1

Royal-Haze - 1

Royalred - 1

Royalt - 1

Royal'Tee - 1

Royalty - 4

Saiint - 1

Saint - 6

Saint-Aura 1

Shaleina-King - 1

Sheriff - 1

Souljah - 3

Sovereign - 2

Sovereign Messiah - 1

Tovia-Justyss - 1.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345 | 1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439 | 1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592 | 12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133 | 12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341 | 12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809 | 12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78 | 19시간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112 | 1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248 | 1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24 | 1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20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51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31 | 1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21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687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53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51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680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64 | 2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589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586 | 2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714 | 2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81 | 2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66 | 2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75 | 2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