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 오클랜드의 한 슈퍼마켓 밖에서 여성 노인 한 명이 차량에 부딪혀 큰 부상을 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12월 30일(목) 오전 11시 20분경에 에드먼턴(Edmonton) 로드에 있는 ‘테 아타투 카운트다운(Te Atatu Countdown, 사진)’ 밖에서 벌어졌다.
세인트 존 앰뷸런스 관계자는, 2대의 구급차량이 출동했으며 대원이 현장에서 중간 정도의 부상자 한 명을 치료했고 부상이 심각한 환자 1명을 치료 후 오클랜드 시티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노인은 승용차와 슈퍼마켓 벽 사이에 끼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벽에는 커다란 구멍이 뚫렸으며 큰 충격을 받은 운전자는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슈퍼마켓 관계자도 사고 이후 직원들도 충격을 받았고 회사 측의 지원을 받았다면서 부상당한 손님에게도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