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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랜드를 제외한 뉴질랜드 전역이 12월 30일 목요일 밤 11시 59분 이후에는 신호등 시스템의 오렌지 설정으로 전환된다.
이는 현재 신호등 시스템의 '레드' 로 설정된 오클랜드, 타우포 및 로토루아 레이크 지구, 카웨라우, 화카타네, 오포티키 지구, 기스본 지구, 와이로아 지구, 랑기티케이, 황가누이 및 루아페후 지구등의 지역도 노스랜드를 제외한 다른 지역과 같이 '오렌지' 설정으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한다.
12월 초, 아던 총리는 노스랜드의 상대적으로 낮은 COVID-19 백신 접종률로 인해 이 지역만 '레드'에 머물 것이고, 오클랜드를 포함한 나머지 '레드' 설정 구역들이 모두 12월 30일 밤 11시 59분 이후부터 '오렌지'로 전환될 것이라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전국의 어느 지역도 '그린' 설정으로 이동하는 곳은 없으며, 신호등 설정에 대한 다음 검토는 1월 17일에 있을 예정이다.
12월 3일 신호등 시스템으로 전환된 이후, 오클랜드는 '레드' 설정 하에 있었지만, 12월 15일부터 백신 패스를 소지하거나 72시간 내에 음성 결과서를 가진 사람들은 오클랜드를 벗어나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할 수 있다. 오클랜드 지역 내에서의 활동에서도 백신 패스를 가진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의 일상 생활을 할 수 있었고, 100명 이내의 모임이나 행사의 제한을 받았기 때문에 이전 COVID-19 Alert Level 3나 4 락다운 때보다 훨씬 자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었다.
'오렌지'와 '레드' 설정에서는 거의 모든 곳에서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하지만, '그린'에서만 비행기에서만 필수적으로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한다.
이제 전국적으로 노스랜드를 제외한 지역이 모두 '오렌지'로 설정되더라도 집 밖에서 마스크 착용하는 규칙은 여전히 적용된다.
백신 패스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에 따라 제한이 달라지지만, 슈퍼마켓, 약국, 보건 및 장애인 서비스, 푸드 뱅크, 주유소 등은 백신 패스 사용이 적용되지 않는다.
사업체들은 백신 패스를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선택할 수 있고, 백신 패스 사용할 때와 아닐 때의 제한 사항을 각기 다르게 적용하게 된다.
신호등 시스템에서 '레드', '오렌지', '그린' 설정 모두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동선 기록을 하기 위해 COVID-19 Tracer App을 사용한 QR 코드 스캔을 하거나 수동으로 동선 기록을 하여 보관하여야 한다.
▲12월 30일 밤 11시 59분 이전까지의 신호등 시스템 설정 지도
백신 패스(My Vaccine Pass)가 있는 경우, 신호등 시스템에서의 '레드'에서는 집 안팎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경우 모임 제한 인원수가 100명으로 제한되었고, 소매업, 접객업, 체육관, 이벤트 및 지역 사회 모임은 1미터의 사회적 거리를 두고 최대 100명까지만 수용할 수 있는 규칙이 적용되었다.
그러나, 신호등 시스템의 '오렌지' 설정으로 전환되면 집 안팎에서의 모임에서 인원수 제한이 없어진다. 모든 사업체들이 문을 연 가운데 도서관, 수영장과 같은 공공 시설, 소매 및 교육 기관 등에서만 1미터 사회적 거리 유지를 하고 일부 장소만 수용 인원 제한이 있는 규칙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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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패스(My Vaccine Pass)가 없는 경우, 신호등 시스템에서의 '레드'에서는 집 안팎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경우 모임 제한 인원수가 25명까지만 허용되고, 야외 커뮤니티 모임 및 결혼식, 탕이항가, 마라에, 예배 장소, 스포츠 등의 행사에서도 동일한 제한이 적용되었다. 카페 , 레스토랑, 바는 드라이브 스루든 배달이든 비접촉식만 가능했다. 체육관과 미용실은 '레드' 설정에서 백신 패스가 없으면 문을 닫고, 고등 교육도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백신 패스(My Vaccine Pass)가 없는 경우, '오렌지' 설정에서 접대업은 여전히 비접촉식으로만 운영이 가능하지만, 집과 모임에서는 50명까지의 인원 제한이 적용된다. 미용실, 미용실, 체육관 및 행사에 대한 금지도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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