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백신 접종자 부족, 보건부 우려

임산부 백신 접종자 부족, 보건부 우려

0 개 4,050 노영례

ffb46d1fe55cea9dc95a0b72fde710b9_1640389978_7314.png

보건부 직원이 공개한 이메일에 따르면 임산부의 COVID-19 백신 접종률을 추적하는 데이터 부족에 대해 직원들이 깊이 우려하고 있다.


지난 두 달 동안 보건부는 RNZ에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는다고 반복해서 밝혔지만,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 중"이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임산부는 COVID-19에 감염되면 신생아 집중 치료가 필요한 미숙아를 낳을 확률이 5배 더 높다.


임산부는 또한 극단적인 증상에 이를 위험이 더 높으며, 영국에서는 7월과 10월 사이에 가장 심각한 COVID-19 환자의 거의 20%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임산부였다.


10월 말 공식 정보법(OIA)에 따라 공개된 이메일에서 보건부(MOH) 산부인과 관리자는, 현재 얼마나 많은 임산부가 백신 접종을 받았는지 알 수 없으며, 광범위한 커뮤니티 감염이 발생하면, 보건 시스템에 대한 영향을 예측할 수 없다고 표현했다. 


이메일에서는 보건부가 "백신 접종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강화하기 위해" 임산부와 모유 수유 중인 여성을 위한 전단지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산부인과 관리자가 두려워하는 것은 백신 접종 메시지를 강화하고, 임산부 등에 대한 전단지를 개발하는 것만으로는 임신한 사람들에게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데이터 부족은 역학 데이터 분석가가 "임산부의 코비드 백신 접종을 모니터링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 적어도 9월 초부터 보건부의 고민거리였다. 


그 후 임상 고문은 동료들과 함께 "강력하고 정확한 데이터 부족"을 반복적으로 제기했으며, 그 와중에 수석 고문은 "임산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낮다는 미국의 놀라운 보고서, 그 결과 산모, 태아 및 신생아 사망의 수가 현저하게 증가했다." 고 전했다.


정부는 지난달 임산부 백신 접종에 대한 수치가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해 Julie Anne Genter(임신 중)의원, Michelle Wise 박사, 조산사 대학 등으로부터 이의 제기를 받았다. 


당시 RNZ에 유출된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초 테 타이 토케라우에서 델타 변종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중에, 분만 서비스에 등록된 수백 명의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NHI 기록에 따르면 노스랜드의 분만 서비스에 등록된 847명 중 절반 이상(57%)이 당시 화이자 1차 접종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Kaitāia와 Dargaville에서는 분만 서비스에 등록된 사람의 3분의 2가 1차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 


이번 주 OIA 응답에 첨부된 RNZ에 대한 보건부 서한에서 백신 접종 책임자인 아스트리드 쿠니프는 보건부에 아직 임산부의 백신 접종자 수 집계가 없다고 말했다.


COVID-19 백신 접종원에 임신 데이터가 없어 임산부의 백신 접종률은 모르며, 보건부는 임산부의 백신접종률에 대한 견해를 가질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아스트리드 쿠니프는 말했다. 그는 데이터가 충분히 정확하지 않거나 견고하지 않아 사용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었다고 덧붙였다.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342 | 1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436 | 1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592 | 12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131 | 12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341 | 12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808 | 12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78 | 19시간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112 | 1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248 | 1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23 | 1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20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51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31 | 1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21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687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53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51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679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64 | 2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589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586 | 2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714 | 2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81 | 2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66 | 2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75 | 2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