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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보건 전문가는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 발병으로 인해 계획된 호주와의 버블 여행이 다시 재개되는 것을 연기되기를 제안했다.
독일에서 두바이를 통해 오클랜드로 입국한 귀국자가 크라이스트처치의 격리 시설에 입주한 첫날 검사에서,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확인된 후 나온 제안이다.
오타고 대학의 전염병학자인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체크포인트와의 인터뷰에서,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로 인해 내년 1월부터 예정된 국경 재개방이 연기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날짜를 적어도 한 달 정도 미루어 2월 중순으로 연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오미크론 변종이 여행자들이 오는 해외 일부 국가에서 지배적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국경에 도착하는 사람들 중 감염자는 있겠지만 격리 시설을 통해 커뮤니티에 유입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가 여전히 강력한 국경 검역 시스템을 갖춘 세계에서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보건 당국이 오미크론 변이체가 얼마나 위험한지, 얼마나 아프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오미크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국가에서 여행을 중단할 가능성과 함께 비행기 탑승 전 신속한 항원 검사와 PCR 검사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남아프리카를 차별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이미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는 널리 퍼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시스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사용 가능한 모든 도구를 사용하여 위험을 줄이거나 이 변종이 뉴질랜드 커뮤니티에 확산될 위험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격리 시설 규칙을 14일 격리 기간으로 되돌릴 필요는 없지만, 시설에서 10일이 최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국경 직원이 부스터 백신 접종을 받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2차 접종과 부스터 백신 접종 사이의 기간을 6개월 미만으로 줄이는 것에 대해 장관들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월 중순과 2월에 해외에서 입국해 집에 자가 격리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매일 수천 명의 사람들이 입국할 계획이라면 분명히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아주 빨리 유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뉴질랜드 영주권자와 시민권자는 1월 16일 밤 11시 59분부터 격리 시설이 아닌 집에서 7일 동안 격리하는 조건으로 호주에서 입국할 수 있다.
이는 2월 13일 밤 11시 59분부터 모든 국가에서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뉴질랜드인들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된다.
애슐리 블룸필드는 사람들이 여행을 계획하기 전에 정부가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가 알려지지 않은 가장 큰 정보로는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얼마나 치명적인지 등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애슐리 블룸필드는 커뮤니티에서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1명이라도 있으면 지역적 록다운을 촉발하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는 커뮤니티에서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 또다른 감염자로 연결되는 것은 시간 문제이고, 이는 이미 지난 8월 델타 변종 바이러스 감염자 1명으로 시작된 현재의 상황을 통해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애슐리 블룸필드는 그것이 암울한 시나리오였으며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의 커뮤니티 발병은 많은 사람들을 매우 빠르게 감염시키고 그들 중 일부는 정말 아플 것이기 때문에 의료 시스템을 압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