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에서 폭행사건 빈번히 발생

도로 위에서 폭행사건 빈번히 발생

0 개 3,735 리포터
뉴질랜드 도로 위에서의 폭행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9월 8일 수요일 아침 오클랜드 내에서 격분한 한 운전자에 의해 아시안 남성이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었다.

이번 사건은 주차장에서 먼저 서로 나가려는 상황에서 언쟁이 발생했고, 범인은 도로 중앙에 차를 세워놓고 내려 피해자의 차를 발로 차고 피해자를 차 안에서 밖으로 끌어내렸다. 그 후에 범인은 차로 아시안 남성을 치이게 하였다.

피해자는 수술을 받은 후 현재 오클랜드 시티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처럼 도로 위에서 우발적으로 교통혼잡의 스트레스에 의해 폭행사건이 일어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2005년 8월에 오클랜드의 한 남성이 한 트럭 운전사에 의해 망치로 공격당한 사건이 있었다. 이 사고로 피해자는 다리, 무릎이 부러지고 팔과 척추가 심하게 부상을 입은 사건이 있었다. 범인은 3년 6개월의 형을 받았었다.

2009년 4월에는 78세의 한 노인이 주먹으로 가격을 당한 사건이 있었다. 이 사고로 노인은 다음 날 사망하였고, 범인은 살해혐의로 3년 형을 받았었다.

2010년 2월에는 한 트럭운전사가 2명의 남성에 의해 도로를 차단당하고 폭행당한 사건이 있었다.

이 처럼 도로위에서의 폭행은 운전자들이 단지 화가 난 상황이거나, 다른 운전자가 예의없이 운전하거나, 운전 중에 교통장애물이 있거나, 거슬리는 행동을 할 때 등 우발적으로 폭행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캔터버리 대학의 범죄심리학교수는 “도로에서의 운전자 폭행사건은 대도시의 스트레스로 인해 종종 발생한다. 특히 오클랜드는 교통혼잡이 많이 발생하고 있고, 운전자들은 교통혼잡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에 우발적인 폭행범죄가 일어날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경찰에서는 도로 위에서의 폭행사건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운전 중에 다른 운전자에게 도발적으로 화를 나게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않아야하고, 운전중에 실수를 했을 시에는 상대방에게 사과하고, 다른 차 뒤에 너무 바짝 따라붙지 않야야하고, 도로에서 운전 중에는 서로간에 예의범절을 지키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언급하였다.

학생기자 박운종(pwj2358@gmail.com)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73 | 1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173 | 1시간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145 | 2시간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180 | 2시간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175 | 2시간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117 | 2시간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138 | 2시간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131 | 2시간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185 | 2시간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357 | 9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444 | 9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826 | 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466 | 9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769 | 9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227 | 16시간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325 | 16시간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791 | 16시간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476 | 16시간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453 | 16시간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379 | 16시간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98 | 1일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

다크웹 마약 판매자 적발…120만불 거래 네트워크 분쇄

댓글 0 | 조회 484 | 1일전
경찰이 뉴질랜드 최대 다크웹 불법 마… 더보기

연료 재고 증가에도 불안 지속…“현재 공급은 정상 수준”

댓글 0 | 조회 1,103 | 1일전
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최근 공식 발… 더보기

연료값 급등, 건설비 압박 시작

댓글 0 | 조회 954 | 1일전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뉴질… 더보기

‘골든비자’ 시행 후 첫 거래…미·중·한국 투자자, 고급주택 매입 확대

댓글 0 | 조회 1,459 | 1일전
뉴질랜드 정부의 ‘골든비자(Acti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