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 전문가인 Michael Baker교수는 이번 여름 휴가 기간 동안 여행을 하는 오클랜드 어린이들에 대하여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기에 신속 항원 키트로의 검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클랜드 시민들은 내일 수요일부터 시 경계를 벗어나 이동과 여행이 허용되며, 백신 접종 패스나 미접종의 경우 72시간 전의 음성 검사 결과를 제시하면 된다.
그러나, 5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들에 대하여는 아직 메드세이프의 승인이 나지 않아 백신 접종이 허용되지 않으면서, 어린이들에게는 이 규정이 해당되지 않는다.
이에 대하여, Baker교수는 오클랜드를 벗어나 여행하는 모든 어린이들이 전국적으로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하며, 경계를 벗어나기 전 신속 진단키트로 음성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Baker 교수는 오클랜드 시민 어느 누구도 바이러스를 갖고 이동하면서 오클랜드 이외 지역에 살고 있는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전파를 하기를 원하지 않지만, 어린이들은 쉽게 감염되어 전파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내일부터 일부 약국에서는 백신 미접종자들을 위하여 무료로 신속 진단 검사가 가능하지만, 이는 백신 패스가 없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적격 성인들을 위한 방안으로 전해졌다.
오클랜드의 138개 약국을 포함하여 북섬 지역에 345개, 남섬 138개 등 모두 483개 약국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면봉 스왑 후 15분 정도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