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신호등 시스템 단계 발표

오늘 오후, 신호등 시스템 단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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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의 백신 접종율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으며 반대로 확진 사례는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 오클랜드는 적색에서 황색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한 전문가는 제안했다.

수요일인 12월 15일부터 오클랜드의 시 경계가 완화되면서, 캔터베리 대학교 역학전문가이며 의사인 Arindam Basu 는, 오클랜드는 적색에서 황색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정부는 오늘 오후 각료회의를 거쳐 뉴질랜드 전국에 대한 신호등 시스템 단계를 발표하게 된다.

Basu는 전국적으로 백신 접종률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으며, 특히 오클랜드의 경우는 적색 단계를 완화해도 충분할 만큼의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Basu는 최근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의 출현이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하며, 일단 국경에 도착하게 된다면 그 확산 속도를 어떻게 감당할 수 있는지에 따라 변수가 될 것으로 말했다.

오클랜드를 황색으로 전환하는 데에도 몇가지 조건이 필수적으로 따라야 하며, 마스크 쓰기와 거리 두기, 그리고 장소에 따라 통풍 환기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다.

확진자들의 수가 급격하게 늘어날 수도 있지만, 다행스럽게도 여름으로 들어가면서 실제로 최근 확진자수도 줄어들고 있으면서, 여름을 맞이하고 있는 뉴질랜드에게는 아주 다행이라고 전했다.

Basu는 높은 접종율을 보이고 있는 오클랜드를 계속해서 굳이 유지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말했다.



그렇지만, 캔터베리 대학교의 Michael Plank 교수는 아직 오클랜드의 확진자수가 확실하게 줄어든 상태가 아니라고 하며, 어설프게 적색에서 황색으로 전환하였다가 다시 확진자 수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Plank 교수는 확진자수의 추이가 감소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반가운 소식이지만, 아직까지는 안심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하며, 오클랜드를 황색으로 전환하기에는 아직 이른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백신 접종이 잘 진행되고 있지만, 오클랜드 시 경계를 풀어 이동과 여행이 허용되는 점도 아직까지는 백신 접종이 낮은 지역에서 확진 사례가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노스랜드를 예로 들면서, 노스랜드가 접종률이 낮은 대표적 지역이지만, 여름 휴양지로 많은 사람들이 향하고 있는 지역이라고 했다.

Plank교수는 이번 여름 오클랜드를 벗어나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주의에 주의를 강조하며, 어렵게 얻은 ‘자유’를 지키고 더많은 자유로움을 얻기 위하여 판별력있는 행동들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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