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달, 비록 매우 적은 함량이지만 납 성분에 오염된 설탕 3개 브랜드 제품에 대하여 리콜 수거 조치가 취해졌지만, 일부 제품은 관리 실수로 여전히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운트다운 수퍼마켓은 지난 11월 해당 사건과 관련된 제품들의 리콜 조치를 취하였으나, 2가지 제품이 관리 실수로 유통 센터에서 일부 지점으로 배송되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제조사 NZ Sugar에서의 전산상 실수로 카운트다운 자체 브랜드 제품 500g과 1Kg Raw Sugar 두 제품은 리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어제 밝혔다.
NZ Sugar측은 처음의 리콜 조치로 카운트다운 진열장에서 거의 대부분의 제품들이 수거되었지만, 전산상의 실수로 인하여 리콜되지 않은 제품들이 물류센터에 남아있다가 일부 지점에 배송되어 최근까지 진열되고 있다고 하며, 모두 리콜 조치하였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식품 안전처 NZ Food Safety는 미량의 납에 노출된 설탕 제품은 인체에 즉각적인 피해는 전혀 없다고 하며, 이미 이 설탕으로 조리된 식품은 먹어도 안전하다고 전했다.
관련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매장에서 반품과 함께 환불받을 수 있으며, NZ Sugar회사는 고객들에 불편을 끼친 데에 사과의 뜻을 전하며,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