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영주권 신청 첫날, 이민성 웹사이트 일시적 다운

특별 영주권 신청 첫날, 이민성 웹사이트 일시적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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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으로 부여되는 특별 영주권 프로그램의 두 단계 중 첫 번째 단계는 시행 첫 날인 1일부터 이민성 웹사이트는 다운되거나 아주 느리게 진행되면서 불만, 실망 그리고 원성의 소리로 이어지고 있다.


이민부 INZ의 IT팀은 밤을 새면서 보수 개선 작업을 하였으며, 어제 밤 현재까지 예상되는 총 1만5,000명 중 2,000명이 지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 이민전문 변호사는 지난 3월, 이민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심각한 수용력과 능력 문제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었으며, 이번 1단계 만 5천 명 정도의 신청자 수에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려 거의 중단된 상태로 앞으로 15만 명 정도의 2차 신청에 앞서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1일부터 2일 오전까지 특별 영주권 신청으로 인하여 웹사이트가 정상적으로 가동이 되지 못하면서, 여러 가지 임시비자 신청 등 다른 온라인 서비스도 중단되었으며, INZ 웹사이트 전체가 마비되었다.


또 다른 이민 전문가는 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9건의 신청 서류를 제출하려고 하였으나 실패하였으며, 어제 새벽 5시부터 똑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다이얼-업 인터넷 속도로 처리되고 있다고 불만을 표했다.


많은 이민 근로자들이 2년 이상을 기다려온 영주권 특별 허가에 반가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지만, 신청 과정의 뜻밖의 상황에 황당함과 실망 그리고 제대로 준비도 하지 않은 이민부의 행정에 분노까지 보이고 있다.



이민부의 관련 책임자는 사과의 뜻을 전하며, 시스템이 보수 개선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일부 사람들에게는 접속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어제 12월 2일 정오기준 웹사이트를 통해 거의 2,000명의 사람들이 영주권 신청을 마쳤고, 또 다른 3,300명은 처리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틀 사이에 첫 단계에서 예상되는 총 신청서 수의 1/3 이상에 해당하는 수라고 하며, 접수된 신청은 담당이 배정되어 처리되고 있으며, 가능한 한 빨리 진행할 것으로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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