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업한 회사들의 수가 십 년 만에 처음으로 창업한 회사들의 수를 넘어섰다.
통계청과 비영리 단체들의 자료에서 2월말까지 64,809개의 회사들이 문을 닫았으며, 반면 64,488개 회사들이 새로이 생겨나 2012년 이후 처음으로 321개 회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소규모 비지니스 창업 컨설턴트 The Facts의 Geoff Neal은 이와 같이 폐업이 급증한 원인으로 팬더믹 때문이라고 하며, 락다운과 관련하여 여행객들이 사라지는 등 여러 업종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보통 매년 약 6만 개 회사들이 창업하고, 5만 개 정도가 폐업을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지만, 지난 해에는 이와는 달리 완전히 반대적인 상황으로 정확한 폐업의 사유들이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비지니스 매매 또는 주인들의 은퇴 등으로 인한 폐업은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폐업 업종과 관련하여 다양하게 나타났지만, 특히 팬더믹으로 타격을 가장 심하게 받은 요식, 관광, 이벤트 관련과 도매 업종 그리고 피트니스 분야에서 많은 것으로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