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 오브 플렌티의 한 마오리는 이번 여름 유명한 노스랜드의 관광 명소들을 통제할 방침으로 정부 당국에 통보하였다.
마오리 부족의 대표로 그는 지역 보건위와 경찰 그리고 아던 총리 앞으로 이메일을 보내면서, 12월 15일부터 해제되는 오클랜드 시 경계에 대비하여 다시 출입을 통제하는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이에 대한 협조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들은 러셀 페리를 타기 위한 오푸아 남쪽 부터 북동쪽의 푸케토나 경계를 통제하면서, 오푸아와 파이히아, 와이탕이, 러셀 등의 여행을 막게 된다.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하여 정부 관계 당국의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고 하며, 자체적으로 이 지역의 검문소를 설치하여 오클랜드를 비롯하여 다른 지역으로부터 오는 여행객들을 통제할 것으로 전했다.
그러나, 이러한 마오리 자체적 행동으로 지역 경제에 큰 타격을 입힐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전 쉐인 죤스 의원은 무언가 잘못된 정보로 판단에 착오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러한 자체적 결정은, 이번 여름 보전부가 자원 보호를 위하여 마이타이 베이의 보트 선착장과 해변을 통제한다고 밝힌 발표에 뒤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