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경찰에게 총쏜 남성 사망, 경찰 4명 부상

오클랜드 경찰에게 총쏜 남성 사망, 경찰 4명 부상

0 개 5,586 노영례
6dee897b38fdea2f02f6c316f0e5b338_1638182715_6072.png
 

월요일, 글렌 이든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총을 쏴 부상을 입힌 한 남성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


경찰은 오전 8시 17분경 다뉴브 플레이스(Danube Place)에 있는 한 주택에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신고 내용은 집에 불이 났고 총 소리가 들렸다는 것이었다. 


무장 경찰(AOS:Armed Offenders Squads)은 현장에 출동해 한 남성과의 협상을 시도했지만 문제가 확대되었고, 그 남성이 경찰에게 총을 쏘았다. 


그 남자는 결국 경찰의 총에 맞아 응급 처치를 받았지만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그 남성의 가까운 친척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어려운 시기에 그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동했던 경찰관 2명은 중간 정도의 부상을 입었고, 2명의 경찰은 심각한 중상을 입었다. 애초에 3명의 경찰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별도의 사건으로 부상 당한 경찰을 포함해 4명의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앤드류 코스터 경찰청장은 월요일 서부 오클랜드 총격 사건이 갱단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를 말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경찰청장은 경찰이 지난 24시간 동안 New Lynn에서 도로 스파이크를 배치하는 동안 West Auckland에서 총격을 가했고, 경찰관이 도주하는 차량에 치인 것을 포함하여 지난 24시간 동안 심각한 사건을 처리해야 했다고 말했다.


경찰이 사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집은 불길에 휩싸여 있었다. 무장 경찰은 30분 동안 대치하며, 무장해제를 시도했지만 그 남성은 점점 더 공격적으로 나왔다.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대피했고, 사건 현장에 경찰견과 장치들이 배치되었다.


심각한 중상을 입은 경찰들은 생명이 위협받는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상당한 경찰관과 가족이 회복되는 대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현재 중대 사건 조사를 진행 중이며 독립 경찰 행동 당국과 Worksafe는 표준 관행에 따라 통보를 받았다.



한편, 사건이 발생한 뉴 린 지역의 그레이트 노스 로드에서는 일요일 밤 11시경 강도 사건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은 멈춤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는 수상한 차량을 발견했고, 차량을 추적하지는 않았지만, 다른 경찰에게 연락해 프루트베일 로드와 그레이트 노스 로드 교차로에서 달아나는 차량 앞에 스파이크를 배치했다. 그 곳은 강도 사건이 발생한 곳에서 약 1.5km 떨어진 곳이었다.


밤 11시 10분경 달아나던 차량은 스파이크를 배치한 경찰관을 차로 치였다. 경찰관이 쓰러졌으나 범인은 계속 도망쳤다. 결국 도망자의 차량은 변압기와 충돌했고, 차 안에 있던 사람들은 현장에서 달아났다. 

부상당한 경찰관은 월요일 수수을 받았고 안정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724 | 3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598 | 1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665 | 14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261 | 14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388 | 14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898 | 14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45 | 21시간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157 | 1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265 | 1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37 | 1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31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59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38 | 1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33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09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56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58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688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69 | 2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594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594 | 2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725 | 2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83 | 2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73 | 2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81 | 2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