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확진자 증가, "자가 격리 대응 준비 부족"

뉴질랜드 확진자 증가, "자가 격리 대응 준비 부족"

0 개 4,992 노영례

c295a4939e1e5b44eaab6177bc9722cd_1637838179_8549.png
 

한 전문가는 뉴질랜드의 의료 시스템이 커뮤니티에서 증가하는 COVID-19 환자를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경고했다.


농촌 보건을 전문으로 하는 오클랜드 대학의 카일 이글턴 박사는 지역보건위(DHB)가 자원을 재분배할 수는 있지만 1차 의료 종사자가 그 영향을 가장 많이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차 진료는 소규모 개인 GP에서 대규모 일반 진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공자로 구성되며, 일부 큰 규모의 진료실에서는 더 준비가 되어 있을 수 있지만, 작은 규모의 진료실에서는 확진자 증가에 대응할 리소스가 없을 수 있다고 카일 이글턴 박사는 말했다. 


그는 백신 접종률이 낮고 종종 사회 경제적 박탈 수준이 높은 농촌 지역에서 부담이 가장 클 것이라고 말했다.


카일 이글턴 박사는 시골 병원의 산소 공급이 제한되어 있고 24시간 이상 지속할 수 있는 산소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며, 시골 병원에는 감염 위험을 낮추는 데 필요한 적절한 음압실이 없거나 오래되어, 감염 구역과 비감염 구역이 있도록 설계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농촌 지역에서는 전화 서비스가 고르지 않기 때문에 의료 제공자가 COVID-19에 감염되어 집에 있는 사람들을 직접 방문해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경고는 정부가 집에서 격리하고 있는 감염자를 더 잘 지원하기 위해 많은 변화와 자금 지원을 발표하면서 나왔다.


집에서 COVID-19 확진자들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 한 상담가는 또한 지난주 TVNZ과의 인터뷰에서 전국 체크인 시스템이 엉망이라며, 사람들의 웰빙이 임상적인 훈련이 안 된 인력에게 맡겨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카일 이글턴 박사는 자가 격리 중인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커뮤니티 조직에 더 많은 재정적 지원이 제공되는 것은 안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직이 자금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한 세부 사항은 덜 투명하다고 덧붙였다.


카일 이글턴 박사는 또한 보건 지원을 주도하는 1차 진료로의 전환을 보는 것은 안심이 되지만, 그러나 1차 진료에 필요한 추가 자원에 대한 세부 사항은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오타고 웰링턴 대학의 린 맥베인 부교수는 많은 GP의 인력이 최소한으로 배치되는 12월 말까지 COVID-19 확진 사례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웰링턴 대학의 1차 보건 및 일반 진료과장인 린 맥베인은 집에서 격리하는 사람들은 집의 크기와 상관없이 여전히 가족 구성원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높은 백신 접종률을 보장하면 이러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재신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의 의료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확진 사례에 대한 자가 격리로의 전환은 백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아던 총리는 시스템이 사람들이 집에서 안전하게 격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이 안전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해외에서 최고의 경험을 얻었지만 사람들이 더 많은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계속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집에서 안전하게 격리한다는 것은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인 직후 적절한 정보와 좋은 임상 평가를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누가 집에서 격리하는 확진 환자와 접촉하는지에 관해서는 확진자가 GP에 등록했는지 여부와 증상의 심각성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GP에 등록하지 않은 환자는 국가 공공 원격 의료 서비스가 집에 있는 사람들을 확인하는 일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724 | 3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598 | 1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665 | 14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261 | 14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388 | 14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897 | 14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45 | 21시간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157 | 1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265 | 1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37 | 1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31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59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38 | 1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33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09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56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58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688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69 | 2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594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594 | 2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725 | 2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83 | 2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73 | 2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81 | 2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