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국경에서 검거 또는 압류된 메탐페타민의 양이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다.
공공기관 정보 공개법에 의하여 제공된 자료에서 금년들어 지금까지 세관에 의하여 국경에서 적발된 밀수 마약들의 양은 532Kg로, 2020년에 비하여 74%나 늘어났다.
지난 주 오클랜드 공항에서는 화물 취급자들이 메탐페타민 밀수와 연루되어 14명이 검거되었으며, 이들을 통하여 이미 5백 Kg 정도의 약물들이 뉴질랜드로 들어왔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관의 관계자는 계속해서 밀수도 들어오는 약물의 양이 늘어나고 있는데에 우려를 표하며, 코로나 팬더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보안 검역이 강화되면서 공급 라인에 차질이 생겼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금년 들어서부터 세계 범죄 조직들은 해외 직배송 택배와 소포, 일반 화물 등 공식적인 화물 운송 루트 등을 이용하여 과감하게 밀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조직 범죄단들은 뉴질랜드 시장을 매우 수익성이 좋은 시장으로 보고 약물 밀수를 계속해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