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활성 확진자 5천 명 육박, 9세 미만 19%

커뮤니티 활성 확진자 5천 명 육박, 9세 미만 19%

0 개 5,708 노영례

79aa5475899508cdfe2d339509023a1b_1637750245_0638.png
 

뉴질랜드의 최근 커뮤니티에서 발발한 델타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누적 확진자가 7,484명이고, 현재 활성 확진자는 4,828명으로 거의 5천 명에 육박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가 COVID-19에 감염되고 있다. 활성 확진자(Active Case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아직 회복되지 않은 사람들이다. 


79aa5475899508cdfe2d339509023a1b_1637750129_6242.png 


뉴질랜드의 현재 활성 확진자 4,828명 중 36%가 19세 이하이다.


확진자 중 5명 중 거의 1명에 달하는 19%가 9세 이하 어린이였고, 이는 지난 9월 초의 12.7%보다 증가한 수치다.


지난 월요일에만 44명의 새로운 확진자가 9세 이하인 것으로 발표되었다.


현재 발병에서 9세 미만 어린이 27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활성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되지 않는 사람들의 수를 줄이기 위해 백신 접종 명령이 도입되고 있다.


교육, 교정 및 의료 분야의 직원은 이미 백신 의무화의 대상이 되었으며, 정부는 기업에서도 백신 의무화를 더 쉽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새로운 신호등 시스템인 COVID-19 보호 프레임워크(CPF: COVID-19 Protection Framework) 시행을 앞두고 법안을 서둘러 통과시켰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새로운 규칙은 기업과 그룹이 직원들에게 백신을 의무화할 수 있도록 한다.


어제 Countdown은 모든 슈퍼마켓에 백신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21,000명의 모든 직원은 1월 10일까지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 


퍼스트 유니언(First Union) 소매 조직가인 벤 피터슨은 24일 아침 News&TalkZB의 케이트 혹스비와의 인터뷰에서 직원의 2% 미만이 아직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으며 의무는 그들 중 일부가 백신 접종을 완료하도록 자극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 반대자가 아니며, 아직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을 뿐이다.  어떤 사람들은 수술을 받거나 약물 치료를 마친 후 백신 접종에 대한 전문의의 조언이 필요했다.


또다른 사람들에게 백신 의무화는 더 복잡한 대화였다고 벤 피터슨은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선택을 할 것이고, 그들이 좋은 실제 정보에 기초하여 선택하는 것이 사람들의 권리라고 밝혔다.



오클랜드는 아직 레벨 3, Step 2 제한을 받고 있지만, 젊은 사람들은 이전보다 훨씬 자유롭게 친구들과 어울리고 있다. 

12월 3일 CPF(COVID-19 Protection Framework)로 전환되면, 오클랜드는 레드 레벨로 이전보다 훨씬 더 적은 제한을 받게 되겠지만,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해진 것은 아니다.

11월 24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는 215명이고, 국경에서의 새 확진자를 포함하면 1일 총 감염자는 219명이다. 전문가는 앞으로 커뮤니티 확진자가 더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24일 발표에서 전국의 백신 접종 대상자 중 91%가 1차 백신 접종을 했고, 84%가 2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했지만, 백신 접종자는 감염되었을 때 중증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낮을 뿐이고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규제가 완화되더라도 개개인이 마스크 착용 등을 철저히 하며 바이러스 감염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

79aa5475899508cdfe2d339509023a1b_1637750113_2171.png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98 | 4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936 | 13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29 | 13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650 | 13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675 | 13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47 | 13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461 | 13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598 | 16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15 | 18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77 | 20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38 | 20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07 | 20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84 | 20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91 | 20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98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08 | 1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98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60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47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40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54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25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62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22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902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