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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형 개발업자는 주택부를 비난하며, 국민들의 세금을 마구 쓰면서도 정부 주택의 수를 늘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Winston Property Development의 CHris Meehan 이사는 수 천만 달러의 국민 세금이 투입되었지만, 어차피 개발업자들이 공사를 하여야 하기 때문에 정부는 주택의 수를 하나도 늘리지 못하고 있다고 주택부를 비난했다.
타우랑가 교외의 Ferncliffe Farm의 개발을 예로 들면서, 천 세대의 주택과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개발 계획에 입찰이 진행되었는데, 주택부가 모든 다른 입찰자들을 제치고 최고 금액으로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민간 시장에 뛰어들어 주택용 부지를 확보하고 개발은 어차피 민간 업자들의 손으로 하게 하면서 결국 주택 가격의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국민은 세금을 내고 그 세금으로 더 비싼 가격을 지불하여야 하는 상황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메간 우즈 주택부 장관은 대변인을 통하여 이 개발 부지를 7천만 달러 +GST로 구입하였으며, 2백채 정도의 보급형 주택과 2백 채 정도의 임대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당(National Party)의 니콜라 윌스의원은 민간 개발업자들이 저렴하게 부지를 구입하여 더 저렴하게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데, 정부가 개입하여 주택 가격을 더 올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주택 부지 구입에 국민들에게 그 가치가 있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세금을 함부로 쓰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Meehan이사는 오클랜드 지역에서도 5천 채 정도의 주택 부지에 주택부가 개입하여 가격만 올리면서도 개발 속도는 지연되고 있는 사례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