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누리 나눔 3탄, 한인 소단체 지원금 신청 가능

행복누리 나눔 3탄, 한인 소단체 지원금 신청 가능

nzmentor1
0 개 3,805 김수동기자

4df8263d30e14751038fc9a37d7600a9_1637013077_8125.png
 


한인 복지법인 행복누리(Korean Positive Ageing Charitable Trust)가 코로나 바이러스, 락다운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소모임 단체들을 위해 긴급 위로 지원금 행사를 진행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행복누리와 뉴질랜드 정부, MSD(Ministry of Social Development) 지원으로 2021 COVID-19, 록다운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오클랜드 소모임 30단체에 500달러를 우선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뉴질랜드에 등록된 단체로, 오클랜드에서 단체활동을 1년이상 지속해 오고 있으며, 회원들이 최소 10명이상, 개인 소모임이 아닌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공익단체로 정부펀딩을 받지않는 소규모 단체(예술, 건강, 운동, 복지, 안전, 봉사)이다.


지원 대상이 되는 단체는 첨부된 신청양식이나 아래 링크에서 신청(kpactnz@gmail.com) 을 할 수 있으며 단체활동 사진첨부를 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11월16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 30단체이며 지원단체 발표 및 송금은 21일이다.



한인 커뮤니티의 다양한 단체활동은 이민생활에서 오는 외로움과 향수를 달래고, 개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즐겁고 행복한 생활, 건강하고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느끼게 하고있다. 또한  문화활동으로 일과 삶의 스트레스 균형을 유지하고 자원봉사활동으로 보람도 느끼고, 사람들과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돈톡히 하고, 건강한 우리 커뮤니티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행복누리 박용란 원장은 “락다운이 풀리면 이번 나눔 3탄으로 오클랜드의 한인 소 모임들이 좀더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 또한 정부는 커뮤니티 소모임을 귀중한 사회적 재산으로 가치를 두기에, 행복누리에서는 정부방침에 부응하는 커뮤니티 소규모 모임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활발했던 우리 커뮤니티의 다양한 단체활동들이 록다운 3개월동안 중단되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우린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이번 지원금($500)이 작지만 단체내에 COVID-19로 인해 힘들어 하는 이웃을 돌보고, 정신적 건강(Mental Wellbeing)과 사회적 웰빙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복지법인, 행복누리는 지난 9월 7일부터 실시한 긴급 식료품 나눔 행사에 3차에 걸쳐서 식료품(쌀 10kg와 라면 한 박스)를 450가정에 전달했으며, Age Concern Asian Team, 한인성당, 노인회, 낮은마음 그리고 행복누리 파트너 복지기관들과의 나눔을 통해 총 600셋트의 선물을 함께 나누었으며 나눔2차에는 길어지는 COVID-19 록다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분들과 소상공인들에게 각각100분씩 신청을 받아 200달러를 지원했다. 긴급식품나눔(한인지인들의 소개로 현지인들도 다수 포함)을 150가정에 지원했다. 


또한 행복누리는 지난 6월초부터 COVID-19 백신접종 프로젝트를 빠르게 현지의 약국과 협업하여 한국말로 편안하게 백신접종을 도와 2,000여명 이상의 백신접종완료를 도왔다. 행복누리는 지난 9년동안 현지와 한인사회를 잇는 가교역할로서, 한인들의 목소리를 현지사회에 전달하고 한인들의 필요를 돕는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으로 오클랜드 한인커뮤니티의 허브로 자리잡고 있다. 


신청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exutbeQY4zJj14YimuSC6vFMqUvwveUENSHfUjQC2bPUXhg/viewform


문의: 021 257 3404


김수동 기자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849 | 9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00 | 9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594 | 9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618 | 9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29 | 9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431 | 9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577 | 12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08 | 15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67 | 16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28 | 16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01 | 16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76 | 17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79 | 17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92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03 | 1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93 | 1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55 | 1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42 | 1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37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52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21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59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20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99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819 | 2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