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기 뉴질랜드협의회 출범식 및 평화통일강연회 개최

제20기 뉴질랜드협의회 출범식 및 평화통일강연회 개최

0 개 3,102 KoreaPost

4b80d3588d1c0f65935b3031701ddb0f_1636952398_0554.gif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협의회(회장 안기종)의 출범식과 평화통일 강연회가 뉴질랜드 현지 시각으로 11월 12일 오후 5시 30분, 한국 시각으로 11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뉴질랜드 현지의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한 지역사회 봉쇄 조치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뉴질랜드의 각 지역 및 한국이 연결되어 약 1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다. 


출범식에는 안기종 협의회장을 비롯한 69명의 소속 자문위원을 포함해 김인택 주 오클랜드분관 총영사, 박병남 뉴질랜드한인회 총연합회장 등 총 70 여명이 참석했다. 


4b80d3588d1c0f65935b3031701ddb0f_1636952464_2574.gif
 


안준우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회사, △축사로 이어졌으며, 축사는 이석현 수석부의장, 이숙진 지역부의장, 이상진 주 뉴질랜드대사, 김인택 오클랜드총영사, 박병남 한인회 총연합회장 등의 축사와 △ 우영무 전회장 감사패 전달 △전체 자문위원명단 발표 △임원진소개 △20기 활동방향 및 계획소개 그리고 2부로는 △김갑수 통일연구원 수석연구원의 ‘북한 정세와 한반도 종전선언’’이라는 제목의 강연회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신설된 웰링턴 남섬지회(지회장 김순숙)는 15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면 접촉이 가능한 지역 사정에 따라 지난 10월 8일 주뉴질랜드 대사관에서 이상진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별도의 전수식을 진행한 바 있다. 


  


안기종 뉴질랜드 협의회장은 출범 개회사를 통해 "18기에 이어 20기에 다시 중책을 맡게 됐다며, 우리의 숙원인 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의 평화통일과 종전선언을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아 민족의 염원인 통일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4b80d3588d1c0f65935b3031701ddb0f_1636952886_9951.gif
 


이석현 수석부회장은 이어진 영상 인사말을 통해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의 △ 2만여 명의 국내외 민주평통 조직의 활성화를 통해 국민 사이의 평화통일 담론화, △국민 여론 수렴, △ 통일 관련 정부 정책의 홍보를 통해 통일을 앞당길 수 있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4b80d3588d1c0f65935b3031701ddb0f_1636952824_4639.gif
 


이숙진 아시아태평양 부의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힘겨운 시기에 고국 대한민국의 헌법기구인 민주평통 해외위원으로서 향후 2년동안 막중한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기로 하신 69명의 자문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20기 뉴질랜드협의회의 추진방향이 전체 민주평통은 물론 전 세계 한인동포사회에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4b80d3588d1c0f65935b3031701ddb0f_1636952772_751.gif
 


이상진 대사는 “올해로 한국이 유엔에 가입한지 30년이 되는 해이다. 우리의 성장과 걸림 들 이 되는 장벽을 걷고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이뤄내는데 함께 힘을 쏟자"는 당부의 말과 함께 위원들에게 영상축하 인사를 전했다. 


4b80d3588d1c0f65935b3031701ddb0f_1636952721_1994.gif
 


김인택 오클랜드 총영사는 출범식에 참여해 “민주평통 40주년을 맞는 올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뉴질랜드협의회의 노력을 기대하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 확산에 노력해 달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고, 박병남 한인회 총연합회장도 “평화통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위원들의 노력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출범식에 이어 통일연구원의 김갑식 수석연구원의 평화통일 강연회 ‘북한 정세와 한반도 종전선언’’이 약 40분 동안 진행됐다. 강연회를 통해 김 수석연구원은 △북한의 정치 △한반도 정세 △종전을 둘러싼 최근 동향 △종전의 역사 △종전의 의미 △종전의 오해 △ 종전을 위한 우리의 역할-공공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4b80d3588d1c0f65935b3031701ddb0f_1636952552_9682.gif

 

온라인 출범식과 집합 금지로 인해 대면하지 못했던 관계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는 대면이 가능한 시기에 별도로 진행하는 것으로 안내되었다.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966 | 5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720 | 15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724 | 15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352 | 16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416 | 16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972 | 16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88 | 23시간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183 | 1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277 | 1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47 | 1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37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67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48 | 1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41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21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62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67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694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75 | 2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595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596 | 2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735 | 2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88 | 2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76 | 2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85 | 2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