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안전 사고 사망율 집 안이 더 위험

뉴질랜드 안전 사고 사망율 집 안이 더 위험

0 개 3,174 장새미

   ACC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일터나 도로에서 일어나는 사고보다 자신의 집 안에서 일어난 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집 안에서 일어나는 사고가 가장 많이 접수되는 지역은 오클랜드로, 지난해 오클랜드에서만 사망자의 수가 146명이었으며 부상자는 총 128,427명이었다.

   일 주일에 12명의 사람들이 안전할 것 같은 자신의 집 안에서 일어난 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고있는 것이다. 

   지난해 뉴질랜드 전체에서 사망 접수건은 총 632,920명으로, 하루에 1734명이 실내안전 사고를 당했다. 2008년에는 30,000명이었다. 이 수치는 도로에서의 사고와 일터에서의 사고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의 수를 모두 합친 것 보다도 더 많은 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ACC의 팀장 케이트 맥리그는 매주 12명의 뉴질랜드인들이 집에서 일어난 사고로 목숨을 잃었는데 그 중 70%가 집에서의 음주가 사람들의 판단력을 흐트려 사고로 이어진 경우라고 말했다. 

   가장 많은 사고사와 부상은 미끄러짐과 발 걸림, 추락사로 41%였다. 한 여성은 난방기구의 전기 코드선에 발이 걸려 유리로 된 테이블 위로 세개 부딪치며 넘어졌다. 이로인해 테이블 유리가 산산조각나면서 큰 부상을 당했다. 또한 휴일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지붕 수리를 하다 그만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으며 샤워실의 미끄러운 바닥에 발을 헛디뎌 뒤로 쓰러져 머리를 다친 경우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사망자, 그리고 물을 끓이다 손을 데이는 어린이의 경우도 많이 접수되는 사고라고 밝혔다. 

   ACC자료에 따르면 가장 적은 지역은 14가구당 1명 꼴로 접수된 마누카우와 인버카길이었다.


   출처: NZ헤럴드
   장새미 기자 reporter@koreapost.co.nz
(끝)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55 | 1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167 | 1시간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143 | 2시간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178 | 2시간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174 | 2시간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117 | 2시간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138 | 2시간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131 | 2시간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184 | 2시간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357 | 9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443 | 9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825 | 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466 | 9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768 | 9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227 | 16시간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324 | 16시간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791 | 16시간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476 | 16시간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453 | 16시간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379 | 16시간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98 | 1일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

다크웹 마약 판매자 적발…120만불 거래 네트워크 분쇄

댓글 0 | 조회 484 | 1일전
경찰이 뉴질랜드 최대 다크웹 불법 마… 더보기

연료 재고 증가에도 불안 지속…“현재 공급은 정상 수준”

댓글 0 | 조회 1,102 | 1일전
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최근 공식 발… 더보기

연료값 급등, 건설비 압박 시작

댓글 0 | 조회 954 | 1일전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뉴질… 더보기

‘골든비자’ 시행 후 첫 거래…미·중·한국 투자자, 고급주택 매입 확대

댓글 0 | 조회 1,459 | 1일전
뉴질랜드 정부의 ‘골든비자(Acti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