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2차 백신 접종률 90%, 언제 도달할까?

오클랜드 2차 백신 접종률 90%, 언제 도달할까?

0 개 6,964 노영례

e21dcb2906ac32a3c8d962d8c2e97081_1634959360_9206.png
 

오클랜드, 1차 접종 90% 달성, 2차 백신 75%

오클랜드 백신 접종 대상 인구의 90%가 1차 백신 접종을 받았다. 2차 백신 접종률은 75%이다.


보건부는 금요일 오클랜드에서 3,975회의 1차 백신 접종이 있었고, 130만 명 오클랜드 주민들이 첫 번째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클랜드의 1차 백신 접종률은 거의 1주일 동안 89%에 머물러 있다가 드디어 90%에 도달한 것이다.


오클랜드 지역 보건위별로 보면, 오클랜드 지역보건위는 1차 백신 접종률 93%, 와이테마타 지역보건위 90%, 카운티스 마누카우 지역보건위 87%이다. 


어제 14,374회의 2차 접종이 추가되었고, 이제 오클랜드의 2차 백신 접종률은 75%를 기록했다. 


2차 백신까지 완료한 접종률을 오클랜드 지역 보건위별로 보면, 오클랜드 지역보건위는 80%, 와이테마타 지역보건위 75%, 카운티스 마누카우 지역보건위 72%이다. 


오클랜드의 3개 지역 보건 위원회(DHB)는 도시가 새로운 Covid-19 관리 계획 신호등 시스템(Traffic System)의 레드(Red) 레벨로 이동하려면, 2차 백신 접종률이 90%에 도달해야 한다.


전국적으로는 적격 인구의 86%가 첫 번째 접종을 받았고 70%는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e21dcb2906ac32a3c8d962d8c2e97081_1634959383_2411.png
 


어떻게 오클랜드 백신 접종률 90%에 도달할 것인가?

22일 금요일, 정부는 COVID-19 대응 새로운 프레임워크로 신호등 시스템을 발표했다. 현재의 Alert Level 4단계 대응에서 신호등 시스템으로 전환하려면, 각 지역 보건위 적격 인구의 90%가 2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전국에는 20개의 지역 보건위원회가 있으며, 각 지역보건위에서 2차 백신 접종 90%를 완료하는 시점에 새로운 프레임워크로 전환된다. 레벨 2 지역의 한 지역보건위에서 2차 백신 접종률 90%에 도달한다면, 그 시점에서는 새로운 신호등 시스템의 오렌지 레벨로 전환된다.


오클랜드는 3개의 지역보건위(DHB)가 모두 같이 2차 접종률 90%에 도달해야 새로운 신호등 시스템으로 이동된다. 현재의 레벨 3 지역에서는 새 신호등 시스템의 레드 레벨로 전환된다. 


오클랜드 3개의 지역보건위, 2차 백신 접종률은?

북부 지역 보건 센터(Northern Region Health Co-ordination Center)의 자료에 따르면, 오클랜드 카운티 마누카우 지역보건위(Counties Manukau DHB) 적격 인구의 약 72%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와이테마타 지역보건위(Waitematā DHB)에서 75%, 오클랜드 지역보건위(Auckland DHB)에서는 80%이다.


현재까지 3개의 지역보건위(DHB)는 백신 데이터에서 "오클랜드 메트로"로 통합하여 계산되었다. 


22일 금요일까지 오클랜드의 1차 접종률이 89% 거의 1주일 동안 고정되어 있었고, 2차 접종률이 74%였다. 23일 토요일 오후 1시 보건부 발표에서 오클랜드 지역의 1차 접종률은 드디어 90%에 도달했고, 2차 접종률은 75%이다. 


e21dcb2906ac32a3c8d962d8c2e97081_1634959782_8248.png
▲각 지역보건위별 백신 접종률 데이타(출처:보건부 웹사이트) 


지역보건위(DHB) 적격 인구 2차 백신 접종률 90% 달성, 언제 가능할까?

모든 DHB에서 적격 인구의 90%가 예방 접종을 받으면 Covid-19 관리를 위한 새로운 시스템이 구현된다. 그러나 오클랜드만 3개의 DHB 모두 2차 백신 90% 백신 접종을 받아야 새 시스템으로 전환된다.  


250만 명에 가까운 인구인 오클랜드의 적격 인구가 2차 접종률 90%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약 231,686명이 더 2차 백신 주사를 맞아야 한다.  


아던 총리는 모델링에 따라,  오클랜드는 12월 초까지 적격 인구(12세 이상)의 90%가 백신 접종을 완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수요일에 발표된 보건부 데이터에서 SA2(Statistical Area)로 분류된 데이터를 통해 일부 오클랜드 지역의 백신 접종률이 상당히 뒤처져 있고, 몇 개 지역의 경우에는 적격 인구 중 절반만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e21dcb2906ac32a3c8d962d8c2e97081_1634959497_1227.png
 

오타라 웨스트(Ōtara West)에서는 주민의 48.3%만 2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마누카우 카운티 지역보건위 구역의 퍼거슨(Ferguson)에서는 주민의 49.6%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같은 지역보건위 구역인 파파쿠라 켈빈(Papakura Kelvin)에 거주하는 거주자의 49.7%가 2차까지 백신 주사를 맞았다.


Ōtara 중부와 동남부, Māngere 서부 및 Wattle Downs 북부를 포함한 사우스 오클랜드 지역의 13개 지역은 2차 백신 접종률은 50%~55% 사이이다. 


와이테마타 지역보건위(Waitematā DHB) 구역의 웰스포드(Wellsford)는 주민의 55.1%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이 수치는 전반적으로 평균이며, 오클랜드 교외 지역에서 COVID-19에 더 취약하고 델타 발병으로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받은 마오리와 퍼시피카 사람들의 2차 백신 접종률은 여전히 낮다. 


예를 들어 오클랜드 서부 핸더슨 링컨(Henderson Lincoln) 지역에서는 주민의 70%가 2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이 지역에서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마오리인의 수를 보면 단 16%로 급감한다.


오클랜드 3개의 지역보건위(DHB)가 매우 다른 인구 집단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Stuff에서는 보도했다.


오클랜드 DHB(Auckland DHB)는 전국 평균보다 젊은 연령대에 있는 493,990명의 인구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클랜드 지역보건위는 전국 평균보다 마오리인의 비율이 낮고 퍼시피카 사람들의 비율이 높으며, 빈곤한 지역에 더 많은 사람들이 사는 경향이 있다.


e8700b79b97c3264a261a17fcb33ae08_1634986049_4693.jpg
카운티 마누카우 지역보건위(Counties Manukau DHB)의 578,650명은 전국 평균보다 훨씬 젊은 경향이 있다. 이 지역에는 또한 전국 평균보다 훨씬 더 높은 비율의 퍼시피카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더 많은 빈곤 집단(Deprived Groups)이 있다.  


e8700b79b97c3264a261a17fcb33ae08_1634986068_5954.jpg
 

오클랜드 북부와 서부를 관할하는 와이테마타 지역보건위(Waitematā DHB) 구역에는 오클랜드에서 가장 많은 인구인 628,770명이 산다. 이 지역의 인구는 전국 평균과 비교했을 때 마오리인 비율이 낮고 퍼시피카인 비율은 비슷하고 가장 빈곤한 그룹(Deprived Groups)에 속한 사람들의 비율이 높다. 


e8700b79b97c3264a261a17fcb33ae08_1634986082_0951.jpg
*참고 이미지 출처 : 보건부 웹사이트


 


e21dcb2906ac32a3c8d962d8c2e97081_1634948315_0468.jpg 

COVID-19 백신 접종의 궁금한 점은 Korean Community Wellness Society 에 한국어로 문의할 수 있다. 이 단체는 뉴질랜드의 한인 의사, 간호사를 포함한 보건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하고 있다. 구글 폼 https://forms.gle/jtX8LFKc6kbp77nr7 ◀Click 을 통해, 백신 접종에 대한 우려, 백신 접종에 대한 모든 궁금증 등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다. 


13d11fcfe1dc99c8ba388cfd6d48784d_1634866979_5525.png


e21dcb2906ac32a3c8d962d8c2e97081_1634945014_9.png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856 | 9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01 | 9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595 | 9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620 | 9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29 | 9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432 | 10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577 | 12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08 | 15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68 | 16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28 | 16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01 | 17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76 | 17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79 | 17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92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04 | 1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93 | 1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55 | 1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42 | 1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37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52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22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59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20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99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819 | 2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