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모어 병원, 확진자 방문으로 21명 직원 격리

미들모어 병원, 확진자 방문으로 21명 직원 격리

0 개 4,486 노영례

b5a5e59fe44bdcd7eacbc84a8619274f_1633953391_9063.png
 

노스 쇼어 병원 직원 2명, 오클랜드 시티 병원 직원 3명이 확진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들모어 병원에서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새로운 바이러스 노출 사건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21명의 직원이 업무에서 배제되어 격리에 들어갔다.


확진 환자는 지난 금요일에 COVID-19과 연관 없는 문제로 미들모어 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입원했다. 


이 환자는 증상이 없었고 모든 COVID-19 선별 검사 질문에 아니오로 대답했다. 레벨 3인 오클랜드에서 선별 검사 질문은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면, 확진자와 접촉한 적이 있는지, 해외 여행 이력이 있는지, 확진자 방문 장소에 간 적이 있는지, COVID-19 증상이 있는지 등에 대해 질문하는 것이다.


환자는 병원 입원 후, 일요일에 기침을 하여 검사를 받았고 오늘 양성 결과가 나왔다. 


보건 당국은 노출 사건의 결과 접촉자로 확인된 환자가 40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15명은 입원 환자이고 나머지 25명은 오클랜드 지역 공중 보건 서비스(Auckland Regional Public Health Service)에서 추적 관찰하고 있다.


접촉자로 확인된 직원도 34명이다. 이 중 21명의 직원이 업무에서 배제되었다.


보건부는 미들모어 병원에서 많은 노출 사건이 있었지만, 이것은 미들모어가 많은 하위 클러스터가 있는 사우스 오클랜드에 있는 종합 병원이기 때문에 예상하지 못한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보건부는 현재까지 미들모어 병원에서 발생한 노출 사건은 다른 환자나 직원에게 코비드-19를 전염시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오클랜드 시티 병원 직원 3명 확진>

오클랜드 시티 병원 직원 3명이 주말에 확진되었다.  오클랜드 시티 병원 직원 2명이 주말에 다른 직원이 양성 반응을 보인 후, 오늘 아침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건부가 오후 1시 성명에서 밝혔다.


확진 직원들은 모두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 조사에서는 NICU(신생아 집중 치료실) 부모 확진 사례 또는 서로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직원 확진 사례는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역보건위에서 밝혔다. 


3명 중 2명은 지역사회 검사장에서 검사를 받았고 1명은 일상적인 직장 감시의 일환으로 검사를 받았다.


오클랜드 시티 병원은 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현장 검사를 실시하기 위해 주말에 양성 반응을 보인 직원의 모든 접촉자를 확인했다.


오클랜드 DHB 환자와 현장에 있었던 가족에 대한 조언은 공중 보건 또는 DHB에서 연락하지 않는 한 이러한 사례와 관련하여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현재 오클랜드 지역보건위의 직원 98%가 백신을 최소 1회 접종받았다.니다.


<노스 쇼어 병원 확진 직원 2명>

North Shore 병원에서 두 명의 직원이 확진되었다.


두 사람은 모두 예방 접종을 완료했으며 토요일에 환자가 COVID-19 양성으로 보고된 병원에 인접한 투석실에서 일하고 있다.


확진 직원의 감염 경로 등을 확인하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


18명의 직원이 밀접 접촉자로 확인되었으며 초기 예방 조치로 업무에서 배제하고 추가 조사를 기다리는 중이다.


 


투석실은 열려 있지만 환자와 직원에 대한 잠재적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조치가 취해졌다. 여기에는 개인 보호 장비(PPE)의 의무적인 사용과 각 환자 그룹 간의 집중 청소, 각 교대 전 직원에 대한 신속한 항원 검사가 포함된다.


노스쇼어 병원이 소속된 Waitemata DHB는 약 9,000명의 직원이 있으며, 서비스에서 Covid 노출의 빈도와 영향을 줄이기 위해 추가 통제를 검토하고 있다.


와이테마타 지역보건위에서는 커뮤니티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사회에서 병원 직원도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154 | 7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808 | 17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765 | 17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423 | 17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443 | 17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023 | 17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13 | 1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06 | 1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293 | 1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54 | 1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41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76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50 | 1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52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29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68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72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01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83 | 2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602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603 | 2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742 | 2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94 | 2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79 | 2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88 | 2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