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주택 융자 상환 능력 가장 낮은 지역으로 밝혀져

오클랜드, 주택 융자 상환 능력 가장 낮은 지역으로 밝혀져

0 개 3,014 리포터
Roost Home Loan Affordability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고정 금리식 모기지 이율이 낮아지고 주택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뉴질랜드의 주택 융자 상환 능력이 7월 들어 작년 9월 이래로 가장 큰 폭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퀸스 타운과 와이카토/ 베이 오브 플랜티, 혹스 베이, 넬슨, 웰링턴, 캔터버리 지역은 집값이 하락하면서 주택 융자 상환 능력이 현저하게 증가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노스랜드와 마나와투, 오타고, 사우스랜드 등의 지역에서는 집 값이 오르면서 주택 융자 상환 능력이 미미하게 낮아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오클랜드는 뉴질랜드에서 주택 융자 상환 능력이 가장 낮은 지역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평균 2년 모기지 이율은 6월에 7.18%였던 것이 7월 들어 6.98%로 하락하였고, 7월 말로 접어들면서 하락세를 이어가 6.75%까지 떨어지는 현상을 보여주었다.

전반적인 성장 전망에 대한 우려가 7월에서 8월 초까지 도매 이자율의 하락을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 은행이 기준 금리를 3%까지 인상한 데도 불구하고 각 은행들은 고정 금리식 모기지 이율을 낮추는 방안을 택해 이러한 하락세에 맞서고 있다.

이렇듯 낮은 고정 금리식 모기지 이율과 구매자 시장이 만나 주택 융자 상환 능력을 향상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Roost 대변인 마가렛 스미스의 설명이다.

그녀는 또한, 주택 가격이 하락하고 이자율에 대한 전망이 낮은 시장에서는 주택 구매자들이 우세한 입장에 서게 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주택 융자 상환 능력은, 주택 가격이 정점에 달하고 2년 모기지 이자율이 10%에 육박했던 2008년 3월에 83.4%로 최악의 수준에 달했으나, 이후 많은 주택 구매자들이 낮은 이자율과 값 싼 주택을 찾아 눈을 돌리면서 큰 폭으로 증가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출처 : NZ 헤럴드

시민기자 안진희 512024@hanmail.net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73 | 1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173 | 1시간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145 | 2시간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180 | 2시간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175 | 2시간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117 | 2시간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138 | 2시간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131 | 2시간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185 | 2시간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357 | 9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444 | 9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826 | 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466 | 9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769 | 9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227 | 16시간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325 | 16시간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791 | 16시간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476 | 16시간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453 | 16시간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379 | 16시간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98 | 1일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

다크웹 마약 판매자 적발…120만불 거래 네트워크 분쇄

댓글 0 | 조회 484 | 1일전
경찰이 뉴질랜드 최대 다크웹 불법 마… 더보기

연료 재고 증가에도 불안 지속…“현재 공급은 정상 수준”

댓글 0 | 조회 1,103 | 1일전
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최근 공식 발… 더보기

연료값 급등, 건설비 압박 시작

댓글 0 | 조회 954 | 1일전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뉴질… 더보기

‘골든비자’ 시행 후 첫 거래…미·중·한국 투자자, 고급주택 매입 확대

댓글 0 | 조회 1,459 | 1일전
뉴질랜드 정부의 ‘골든비자(Acti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