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당과 시모어 대표 지지율 크게 올라

ACT당과 시모어 대표 지지율 크게 올라

0 개 3,261 서현

노동당 정당지지율이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43%까지 내려간 가운데 ACT당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927() 저녁에 나온 ‘1News Colmar Brunton 여론조사’에서, 노동당은 이전의 같은 조사에서보다 3%포인트가 하락한 43%를 기록했는데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나온 가장 낮은 노동당 지지율이다.


한편 ACT당은 14%5%포인트나 크게 높아지면서 고무된 상태이며 이에 반해 국민당은 3%포인트가 하락한 26%에 머물렀다.


녹색당은 이전과 같은 8%, 그리고 뉴질랜드 제일당이 2%포인트 오른 3%를 기록한 가운데 마오리당과 보수당은 각각 2%1%를 기록했다.


한편 이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6%는 모르겠다고 답했고 또 다른 3%는 응답을 거부했다.


이와 같은 ACT당의 선전은 총리감 후보에 대한 지지율에서도 나타났는데, 재신다 아던 현 총리에 대한 지지율이 이전보다 4%포인트 하락한 44%로 나타난 반면 데이비드 시모어 ACT당 대표는 지지율이 5%포인트나 상승해 역대 최고인 11%를 기록했다.


하지만 주디스 콜린스 국민당 대표는 4%포인트가 추가로 하락하면서 5%라는 극히 저조한 지지율로 제1야당 대표로서의 체면을 구겼으며, 같은 국민당의 크리스터퍼 룩슨(Christopher Luxon)과 전 대표였던 사이먼 브리지스(Simon Bridges) 의원이 각각 3%2%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질문에 대해 21%나 되는 응답자가 모르겠다고 답했는데, 이는 전보다 2%포인트가 올라간 것이며, 역시 같은 2%포인트가 증가한 3%의 응답자가 답을 거부했다.


이와 같은 콜린스 대표의 낮은 지지율은 대표가 선임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데 대표가 되기 직전인 지난 20206월 조사에서 2%였던 지지율은 토드 말러(Todd Muller) 전 대표를의 뒤를 이으면서 한때 20%까지 치솟기도 했었다.


아던 총리는 자신에 대한 지지율 수치는 지난 몇달 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가진 계획에 대해 여전히 강력한 지지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한 노동당에 대한 지지율도, 우리들이 이러한 특정한 질병을 극복하고 미래로 이끌기 위해 노동당이 정부로서 가진 계획에 대해 국민들이 여전히 강력한 지지를 보내주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덧붙였다.




한편 콜린스 대표는 선거가 2년이나 남았다면서, 현재의 록다운 상황과 관련해 국민들은 해결책들과 대답들을 정말로 원한다고 생각하고 그 해결책들이 국민당으로부터 나오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당은 그동안 짧은 시간에 지도자를 4명이나 맞이했었으며 이는 해결책이 분명히 아니라면서, 우리는 계속해서 중요한 일에 집중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콜린스 대표는 지적했다.


콜린스 대표를 총리감 지지도에서 크게 앞선 시모어 ACT당 대표는, 지지율이 매우 고무적이분명히 사람들이 ACT당을 지지한다는 사실이 정말로 쁘다고 하면서도, 그것은 병아리가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하는 식으로 우리들로 하여금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하기도 했다.


만약 이번 정당지지율 수준이 총선에서 그대로 나타난다면, 국회 의석 숫자는 노동당이 55석이며 국민당이 34석을 차지한 가운데 ACT당이 18석으로 증가하며 녹색당은 10석 그리고 마오리당은 3석을 차지해 노동당의 단독 정부 수립은 불가능하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922()부터 26()까지 5일간 전국의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각각 휴대전화(501)와 온라인(500)을 통해 이뤄졌다.


통계국 자료를 기초로 연령과 성별, 지역 및 각 민족별에 대한 인구별 가중치가 부여됐으며 95% 신뢰도에 오차 범위는 약 ±3.1%포인트이다.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849 | 9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00 | 9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594 | 9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618 | 9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29 | 9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431 | 9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577 | 12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08 | 15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67 | 16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28 | 16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01 | 16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76 | 17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79 | 17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92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03 | 1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93 | 1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55 | 1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42 | 1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37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52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21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59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20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99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819 | 2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