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선 오양 70호 더니든 부근에서 침몰, 3명 사망 3명 실종

한국어선 오양 70호 더니든 부근에서 침몰, 3명 사망 3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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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한국의 트롤어선 오양 70호가 18일 새벽 더니든 동쪽 해변 400마일 부근에서 침몰해 배에 타고 있던 51명의 선원들 가운데 45명이 구조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구조작업에 동원된 구조협력센터에 의해 3명의 시신을 찾고 한국인 선장을 포함한 나머지 3명은 계속 찾고 있는 중이다.

한국 인도네시아 그리고 필리핀으로 구성된 오양 70호는 18일 세벽 4시 40분에 침몰해 웰링톤의 구조협력센터에 구조신고를 보냈었다.

구조신고를 받은 웰링톤의 구조협력센터는 곧바로 수색명령을 내렸고 오리온 정찰기가 오전 7시 30분에 이륙하여 9시 15분에 현장에 도착해 구조작업에 동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안개가 많이 끼여 찾기가 힘들다고 하였다.

오양 70호는 1972년에 진수된 총톤수 1,600톤급인 원양 어선으로 사조 오양산업이 소유하고 있는 한국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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