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플랭크 교수, 오클랜드 레벨 3 '상당히 위험'

마이클 플랭크 교수, 오클랜드 레벨 3 '상당히 위험'

0 개 9,111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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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 모델러 마이클 플랭크 교수는 오클랜드가 사상 가장 긴 록다운을 끝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월요일의 경보 레벨 결정은 어려운 결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일 오클랜드에서 24명의 새로운 커뮤니티 확진자가 발생했고, 21명의 확진자는 감염 경로가 역학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나머지 3명 중 1명은 잠정적인 연관성이 있고, 인터뷰를 기다리는 사람 2명이 더 있다고 말했다.


9월 20일 월요일, 정부에서는 오클랜드의 경보 레벨 전환 여부를 검토하고 결정할 예정이다.


많은 오클랜드 시민들은 5주간의 록다운에서 이제는 벗어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지만, 결정이 어떻게 날 지 아직은 모른다.


COVID-19 모델러인 마이클 플랭크 교수는 TVNZ과의 인터뷰에서 뉴질랜드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는 오클랜드의 레벨 전환은 어려운 결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정내 접촉자 등 여전히 확진자가 나오고 있으며, 레벨 3로 전환되게 되면 직장에 나가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함으로써 가정 사이에 퍼지고 있는 바이러스를 억제하기가 더 어려워질 위험이 있다고 의견을 내었다.


마이클 플랭크 교수는 지금 오클랜드에서 경보 레벨 3으로 이동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되며, 레벨 4 록다운 5주가 "긴 시간"이라는 것을 인정하지만, 록다운에서 벗어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발병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플랭크 교수는 만약 오클랜드가 레벨 3로 전환된다면, 확진자와의 접촉자를 추적하는 것이 경보 레벨을 더 낮추는데 핵심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그는 확진 사례를 추적하고 전염이 일어나는 곳을 추적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며, 이미 목격한 것처럼 발병의 꼬리가 조금 더 길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플랭크 교수는 뉴질랜드에서 델타 변종 바이러스 확진 사례를 "0'로 만드는 것은 "가능하다"며, 경보 레벨 4 록다운이 효과적이고 확진 사례가 감소하는 것을 보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긴 꼬리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오클랜드는 확진 사례가 나오는 상황에 있고,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마이클 플랭크 교수는 COVID-19 영향을 받은 전 세계 다른 국가의 예를 통해, 왜 바이러스 "제거 전략"이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보호하고 제한 아래에서 보내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최선의 방법인지를 알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바이러스로부터 국가를 보호하기 위해 백신 접종을 받는 사람들이 증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델타 변종 바이러스 커뮤니티 집단 감염의 첫 번째 사례는 33일 전인 8월 17일에 감지되었고, 그날 밤 바로 레벨 4 록다운에 들어갔다. 첫 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감염자는 빠르게 증가하여 정점에 이르렀다가 지금은 감염자 수가 감소한 상태이다. 


그러나, 24명의 확진자 발생은 아직도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할 이유로 판단되고 있다. 월요일 정부 내각 회의에서의 레벨 전환 여부 결정은 오후가 되어야 발표될 것이다.  지금까지 정부는 오후 4시 브리핑을 통해 발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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