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주택난 심각,'택지개발,도시확대'주장

[부동산] 주택난 심각,'택지개발,도시확대'주장

0 개 3,954 KoreaTimes

시를 확장해 인구를 좀 더 분산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담은 수 건의 제안서가  의회에 제출되는 등, 부동산 과열을 진정시키기 위한 대책 마련에 각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자 헤럴드지는, 최근 뉴질랜드 사회가 직면한 주택난의 유일한 해결책은 '도시 확장' 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실어 이들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부동산 협회의 Connal Townsend 의장은, "협회는 주택 구입난의 주요 원인으로 정부의 땅 공급 제한을 꼽고 있다. 땅 값은 집 값과 함께 빠른 속도로 뛰어올라 지난 25년간 두 배가 넘게 올랐다. 오클랜드는 정부의 정책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가장 확실한 예다." 라고 말했다.

39개 조합의 35만 회원을 대변하는 기술인 연합 카운슬 측은, 근로자들의 주택 가격 상승에 맞는 임금 인상과 근로자들의 첫 내집 마련을 위한 장려금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마스터 빌더 연합은, 개발을 위한 땅이 부족하다며 개발 제한 구역의 축소를 요구하고 있으며, 중앙은행은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위해 임대용 부동산에 양도 소득세를 부과할 것을 제안했다.

연간 주택 구입율 조사기관 Demographia 또한, 주택난의 유일한 이유로 택지 부족을 꼽고 도시 경계 지역의 개발 규제를 풀어 택지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부동산 경기가 진정 국면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정부는 이민자 단속을 고려하는 등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한 정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땅 공급, 가구 부채, 투자 수요, 건축 비용과 허가 절차 등에 관한 전면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제안하고 있으며, 현재 정부의 조사를 촉구하는 몇 건의 제안서가 국회에 계류중에 있다.  


자료 : NZ herald
이연희 기자 (reporter@koreatimes.co.nz)

5월 14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17 | 6시간전
오클랜드 임대료 안정세, 세입자들 '… 더보기

남섬 “기후 변화로 서리일수 줄어, 산업 지형도가 바뀐다”

댓글 0 | 조회 316 | 10시간전
과학자들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이… 더보기

신생아 집중치료실 확장 공사하는 CHCH 병원

댓글 0 | 조회 130 | 10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의 ‘신생아 집중치… 더보기

더 받은 가로등 전기료 25만불 “CHCH 시청에 반환한 콘택트 에너지”

댓글 0 | 조회 236 | 10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이 가로등 전기 비… 더보기

AA, 고출력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규제 강화 촉구

댓글 0 | 조회 422 | 13시간전
뉴질랜드자동차협회 (AA) 는 고출력… 더보기

뉴질랜드 순이동인구 소폭 회복…3월까지 2만4,200명 순증

댓글 0 | 조회 422 | 13시간전
뉴질랜드의 순이동인구가 소폭 회복세를… 더보기

추운 밤 맑은 하늘…대부분 지역 야외 활동 최적기

댓글 0 | 조회 301 | 13시간전
추운 밤에도 맑고 안정된 가을 날씨가… 더보기

사우스랜드 마약 단속 작전서 6명 기소

댓글 0 | 조회 365 | 21시간전
사우스랜드 경찰은 불법 마약의 공급과… 더보기

무료 공연으로 즐기는 ‘Sounds of Tāmaki Makaurau’

댓글 0 | 조회 388 | 22시간전
가을 바람이 서늘하게 부는 5월의 오… 더보기

뉴질랜드 가장 비싼 자연재해는 ‘산사태’

댓글 0 | 조회 448 | 2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용이 큰 자연재해… 더보기

Waitākere 산지 등산로 3 개 재개장… 겨울 트레킹 명소 돌아오다

댓글 0 | 조회 583 | 22시간전
오클랜드 서쪽에 위치한 웨이트커레 산… 더보기

'슈퍼-K 독감' 뉴질랜드 유행 전망…"기본 수칙 잊지 말아야"

댓글 0 | 조회 1,074 | 22시간전
한국, 아시아, 유럽 등에서 지난해 … 더보기

5월 13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37 | 1일전
정부, 올해 예산 신규 지출 축소크리… 더보기

홍합 불법 채취해 납품한 업체에 2만 4천 달러 벌금형 선고

댓글 0 | 조회 535 | 1일전
캔터베리의 한 수산물 양식업체가 제한… 더보기

‘그레이트 워크 트랙’ 숙소 5월 12일부터 예약 시작

댓글 0 | 조회 386 | 1일전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인 ‘… 더보기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통합 검토하라”

댓글 0 | 조회 221 | 1일전
정부 “지자체 78개, 너무 많고 비… 더보기

시스템 무너지는 중인 뉴질랜드 체육계의 위기

댓글 0 | 조회 461 | 1일전
뉴질랜드 스포츠계 전반에 대한 구조적… 더보기

불법으로 대규모 전복 잡은 남성에게 4개월 가택구금형 선고

댓글 0 | 조회 458 | 1일전
카이코우라 바다에서 500개 가까운 … 더보기

데이팅 앱으로 심야에 공원으로 피해자들 유인한 폭행범들

댓글 0 | 조회 348 | 1일전
데이트 앱을 이용하다가 심야에 공원으… 더보기

상업위원회 “주유소 기업 Gull과 NPD 합병 승인”

댓글 0 | 조회 202 | 1일전
정부의 경쟁 규제 당국인 ‘상업위원회… 더보기

웨스트 코스트 주민들 “추락사고로 다친 조종사 돕자”

댓글 0 | 조회 178 | 1일전
남섬 서해안에서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더보기

차주인과 고양이가 잠자던 캠핑카 훔친 20대 여성

댓글 0 | 조회 258 | 1일전
주인과 고양이가 잠자고 있던 캠핑카를… 더보기

90세 할머니 “보물 같은 100년 된 목걸이 찾아준 분, 정말 감사…”

댓글 0 | 조회 246 | 1일전
100년이나 된 가문의 유물을 잃고 … 더보기

오클랜드 도심의 경찰 추격전 “주민들 액션 영화 보는 줄…”

댓글 0 | 조회 199 | 1일전
오클랜드 도심 한복판에서 경찰의 추격… 더보기

오클랜드에 등장한 세계 최대 크기 수송기

댓글 0 | 조회 225 | 1일전
세계 최대급 수송기 가운데 하나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