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선거법 "우편 투표 허용하라", 유권자연대 온라인 출범식

재외선거법 "우편 투표 허용하라", 유권자연대 온라인 출범식

misoonz1외 1명
0 개 3,102 노영례

a114ed6943f239e18edcbf8f7b3f0a47_1631196159_6788.jpg
 

내년 2022년은 한국의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이다.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의 투표 참여 역사는 10년이 넘었으나, 재외국민들의 투표권 행사에 열악한 환경을 호소하며 재외선거법 개정을 통해 "우편 투표"를 허용해줄 것을 요구하는 유권자들이 많다.


이런 재외국민유권자들이 연대한 온라인 출범식이 9월 10일 금요일 오전 11시(한국시간)에 온라인으로 열린다. 뉴질랜드 시간으로는 금요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줌 미팅 링크 https://us02web.zoom.us/j/3316598485 (Meeting ID: 331 659 8485) 통해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


지난 2020년에는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 세계 각국에서 재외국민유권자연대 발대식이 열린 바 있다. 이에 한걸음 나아가, 거주 지역이나 정당의 지지 여부를 떠나 재외선거법 개정에 재외국민들이 함께 하는 온라인 출범식이 열리는 것이다.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투표 시기가 되면, 뉴질랜드에서도 웰링턴의 대사관이나 오클랜의 영사관에 설치된 투표소를 방문해 재외국민 투표권을 행사해왔다.오클랜드나 웰링턴에 사는 사람은 별 어려움없이 참여할 수 있지만, 멀리 지방에 있는 사람들은 몇 시간씩 자동차로 이동하거나, 비행기로 이동해야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재외국민이 투표소를 직접 찾지 않고도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구가 있어왔다.


재외국민유권자연대 곽상열 대표 외 미얀마, 독일, 미국의 재외국민유권자의 권리를 찾고자 하는 몇 명은 지난 8월 17일 국회를 찾아, 선거관리위원회를 관할하는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에게 재외국민 약 1,950여 명이 서명한 재외선거법 개정 촉구서를 제출했다.


대한민국 국회에서는 재외선거법 개정안이 상정되어 있고, 오는 10월 10일까지 국회에서 통과되어야 내년 대통령 선거 때 우편으로 투표할 수가 있다.


특히 COVID-19 으로 록다운이 되거나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자제해야 하는 시기에 우편 투표는 유권자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또하나의 방안이다.


재외국민유권자연대 곽상열 대표는 재외국민들이 재외국민유권자연대 온라인 출범식을 기점으로 재외선거법 개정에 힘을 모으고, 내년 대선에서 재외국민들이 보다 많이 투표에 참여할수 있도록 투표참여운동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재외국민유권자연대 출범식을 통하여 투표 참여에 앞장 섬과 동시에 재외국민과 재외동포들의 목소리를 국회와 한국 정부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9월 10일의 재외국민유권자연대 온라인 출범식은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도 재외국민들이 온라인으로 참가한다.


a114ed6943f239e18edcbf8f7b3f0a47_1631196220_2135.png
 


  

    <재외국민유권자연대 온라인출범식>

  • 일시 : 2021년 9월 10일 한국 시간 오전 11시(뉴질랜드 시간 오후 2시)
  • ZOOM 링크 https://us02web.zoom.us/j/3316598485
  • Meeting ID: 331 659 8485
  • 주최 : 재외국민유권자연대
  • 문의 :곽상열 공동대표(뉴질랜드) overseakoreans@gmail.com


a114ed6943f239e18edcbf8f7b3f0a47_1631196233_0317.jpg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209 | 8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832 | 1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789 | 18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449 | 19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457 | 19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043 | 19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20 | 1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10 | 1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298 | 1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57 | 1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46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78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54 | 1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56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32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72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72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03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88 | 2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606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609 | 2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744 | 2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96 | 2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84 | 2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95 | 2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