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누리, '긴급 식료품 박스' 신청 가능

행복누리, '긴급 식료품 박스' 신청 가능

nzmentor1
0 개 6,108 김수동기자

a1e8f922e3c7228f5be426d075dc4d36_1630987733_4691.jpg
 

코로나 바이러스, 락다운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들을 위해 복지법인 행복누리(Korean Positive Ageing Charitable Trust)가 1차 긴급 식료품 박스(Food parcel)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뉴질랜드 정부, MSD(Ministry of Social Development) 지원으로 2021 COVID-19, 록다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교민 100가정에 우선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독거 노인으로 장보기가 어려운 분들과 65세 이상으로 연금이나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다. 또한 이번 록다운으로 비지니스에 큰 타격을 받은 분들과 지속되는 코비드 상황으로 실직 혹은 근무시간이 줄어서 생활에 큰 타격이 있는 분들, 워크비자 소유로 현정부의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을 포함해서 우선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이메일(kpactnz@gmail.com)로 성함, 연락처, 나이 주소 그리고 신청 사연을 보내면 접수가 된다.

 

 a1e8f922e3c7228f5be426d075dc4d36_1630986283_5374.jpg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한 행복누리 박용란 원장은 뉴질랜드에서 운영하는 푸드뱅크에서 지원하는 구호식품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우리 교민들이 신청해서 급한 상황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박 원장은 또한 이번 긴급 식료품 박스는 우리 한인들에게 꼭 필요한 쌀과 라면 등으로 추가로 준비했다. 코비드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행복누리가 제공하는 작은 정성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복지법인, 행복누리는 일일 클리닉 운영으로 코비드 백신접종을 6차까지 성공리에 진행해서 좋은 호응을 얻었다. 행복누리는 2019년부터 마누카우보건국(CMDHB), Pakuranga Unichem 과 파트너쉽으로 한인분들이 매년 250명이상이 접종을 해왔다. 올해에는 빠르게 움직여 이번 락다운 전에 코비드백신 클리닉을 6차까지 진행해서 현재 한인 1052명이(1875 doses) 무사히 접종을 마쳤다. 또한 작년 록다운 이후로COVID-19 상황에 적극적 활동을 하고 있다.  2020 5월 록다운에도 행복누리는 마스크(200)와 사랑의 선물박스(10kg, 라면)을 어르신과 교민가정(90가정)에 전달했다. 행복누리는 지난 9년동안 현지와 한인사회를 잇는 가교역할로서, 한인들의 목소리를 현지사회에 전달하고 또 한인들의 필요를 돕는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으로 오클랜드 한인커뮤니티의 허브로 자리잡고 있다문의021 257 3404 

 

김수동 기자


중동 분쟁 여파, 아직 최악이 남았다”… ASB, 뉴질랜드 경제 충격 경고

댓글 0 | 조회 962 | 5시간전
뉴질랜드 은행 ASB는 중동 갈등이 …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사상 가장 건조한 5월 기록할 전망

댓글 0 | 조회 224 | 5시간전
뉴질랜드는 이번 주 전반적으로 대체로… 더보기

뉴질랜드, 추가 금리 인상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1,312 | 12시간전
뉴질랜드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 더보기

스토킹이 이제 공식 범죄가 된다

댓글 0 | 조회 429 | 1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그동안 명확한 독립 범죄… 더보기

뉴질랜드 소매업계 회복세 속 업종별 격차 확대

댓글 0 | 조회 627 | 12시간전
뉴질랜드 소매 소비가 올해 들어 회복… 더보기

진료비가 물가보다 빠르게 오른다

댓글 0 | 조회 769 | 1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건강보험 의료비 상승 속… 더보기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회, 남국선사·환희정사에서 각각 봉행

댓글 0 | 조회 282 | 12시간전
불기 2570년(서기 2026년) 부… 더보기

“월소득의 30%를 집세로 내는 게 ‘합리적’일까?” 임대료 부담 논란

댓글 0 | 조회 801 | 1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약 4분의 1의 임대주택… 더보기

"교포·교민 대신 재외동포로"…재외동포청, 언론에 협조 요청

댓글 0 | 조회 256 | 13시간전
재외동포청이 언론에 대해 "교포", … 더보기

5월 24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34 | 19시간전
기후법 개정 로비 의혹, 조사 요구 … 더보기

지난 주,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 사건들

댓글 0 | 조회 1,435 | 1일전
세상은 때때로 너무 평범하게 흘러가는… 더보기

뉴질랜드, 디지털 운전면허·차량등록증 올해 말 도입 예정

댓글 0 | 조회 1,104 | 1일전
뉴질랜드 정부는 운전면허증, 자동차 … 더보기

‘골든 비자’ 외국인 투자자, 뉴질랜드 주택 구매 혼란

댓글 0 | 조회 1,354 | 1일전
뉴질랜드의 ‘골든 비자’로 불리는 액… 더보기

5월 마지막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2선

댓글 0 | 조회 349 | 1일전
오클랜드의 5월도 어느새 끝자락으로 … 더보기

“주택 경매시장, 여전히 관망세”… 최근 낙찰률 37%

댓글 0 | 조회 464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경매시장이 최근 몇 주… 더보기

5월 23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72 | 2일전
오클랜드 혼잡통행료 도입 추진, 웨인… 더보기

경찰, 전국적 ‘불량 오토바이 단속’ 강화

댓글 0 | 조회 532 | 2일전
오토바이 무분별한 굉음과 위험운전 등… 더보기

단감 PYO 끝물 이벤트, 1kg $3

댓글 0 | 조회 1,352 | 2일전
가을이 깊어가는 계절, 단감 PYO가… 더보기

“세금 환급 시작된다”… 평균 환급액 472달러

댓글 0 | 조회 2,694 | 2일전
뉴질랜드 국세청 Inland Reve… 더보기

미래 식품의 모습: Z세대가 바꾸는 먹거리 문화

댓글 0 | 조회 713 | 2일전
뉴질랜드 식품·음료 전문가 니콜라 오… 더보기

오클랜드 카운슬이 추천하는 오클랜드 겨울 힐링 여행지 7선

댓글 0 | 조회 859 | 2일전
기온이 떨어지고 해가 짧아지는 겨울이… 더보기

“아이 태어나면 KiwiSaver 자동 가입?”… 정부 지원금 포함 정책에 높은 …

댓글 0 | 조회 962 | 2일전
뉴질랜드 정치권에서 어린이 KiwiS… 더보기

“풀밭에 숨어도 헬리콥터 눈 피해 못 가”… 운전면허 정지 여성 도주 끝 체포

댓글 0 | 조회 571 | 2일전
오클랜드 노스쇼어에서 면허가 정지된 … 더보기

5월 22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83 | 3일전
오클랜드 호텔, 화재로 대피 오클랜드… 더보기

OKTA 오클랜드지회, 호주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공모전 개최

댓글 0 | 조회 333 | 3일전
최종 선발 2명에게 항공·숙박·참가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