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링턴 지역의 코비드 확진자들은 MIQ 지정 호텔에 머무르며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여 운동과 신선한 공기를 쐬도록 허용되고 있는데, 이 호텔 MIQ 근로자들에게 불필요한 위험에 노출 가능성이 있으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델타 변이의 웰링턴 확진자들은 병원에 입원한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그랜드 머큐어 호텔에서 격리 수용되고 있다.
MIQ와 검역 공동 책임자인 로즈 킹 준장은 웰링턴 그랜드 머큐어 호텔에 격리되고 있는 사람들도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여 운동과 바깥 바람을 쐴 수 있다고 말했다.
로즈 킹 준장은 MIQ 또는 격리 시설에 머무르는 것 역시 쉬운 일은 아니라고 하며, 운동과 신선한 공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지만, 격리 시설에 머무르고 있는 동안 델타 변이에 더 전파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우려가 되고 있다.
오클랜드 대학교 에러로졸 전문 조엘 린더랩 Joel Rindelaub 박사는 지하 주차장과 같이 폐쇄된 공간에서 전파 가능성이 더 높다고 지적하였으며, 한 보건 전문가도 이 호텔이 격리 시설로 충분한 시설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타고 대학교 보건 전문의 닉 윌슨 교수는 확진 사례가 있는 지역의 지하 주차장과 같은 장소는 가급적 피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