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1:00PM 정부 브리핑 요약

8월 24일 1:00PM 정부 브리핑 요약

0 개 5,456 노영례

COVID-19 뉴질랜드한인연대는 뉴질랜드 정부 발표를 한글로 번역하여 보다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대학생, 의료계, 교육, 사회 단체, 언론, 개인 등이 모여 함께 하고 있습니다. 8월 24일 오후 1시 브리핑 번역은 오클랜드 대학 한인학생회 김정범, 오준엽 학생이 수고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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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변이 코로나 : 41명의 새 확진자, 총 148명의 지역 감염자


어제 63,333 예방 접종을 했다고 발표하였다. 백신 접종을 시작한 후 제일 많은 횟수이다.


금일 코로나 확진자는 41명으로, 현재까지 총 148건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되었다.


그 중 38명의 새 확진자는 오클랜드로 보고 되었으며 3명은 웰링턴에서 보고되었다.


지난 8월 17일 이후, 뉴질랜드 커뮤니티에서는 전체 148명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 중 오클랜드는 137명, 웰링턴은 11명 확진자가 발생했다.


오클랜드 클러스터(집단 감염) 137명의 확진자 중 대부분은 사모아계였으며, 그 중 58명은 Mangere에 있는 ‘Assembly of God Church’ 교회 예배와 관련이 있다. 58명 확진자가 나온 이 교회는 현재 첫 번째로 큰 Sub-Cluster(하위 클러스터)이다. 


블룸필드 보건국장이랑 로버트슨 재무 장관은 앞으로 며칠 동안 더 많은 코로나 감염자가 생길 것으로 예상하였다.


8명은 현재 병원에서 입원 중이며 ICU(중환자실)에는 아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부분의 새로운 확진자들은 지역 감염 혹은 확진자 동선과 연관된 감염으로 보인다. 많은 변이가 발견되고 있어 코로나 감염의 Sub-Cluster(하위 클러스터)를 알기 위해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로 큰 Sub-Cluster(하위 클러스터)는 23명의 확진자로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버크데일에서 발생했는데, 이들은 플랫메이트 그룹으로 알려졌다.


9000명 현재 자가 격리 중


이번 outbreak은 작년 8월 cluster가 왜소하게 보일 정도라고 하였다. 작년 8월과 비교하여 밀접 접촉이 무려 10배에 달한다고 하였다.


오늘 확진자 동선에 100개의 새로운 지역이 추가되었다.


블룸필드는 첫 코로나 백신을 가급적 빨리 맞는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9월 1일부터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 로버트슨은 현재 정부의 백신 계획을 옹호한다고 했다.


새로운 바이러스처럼 취급


블룸필드는 어제 호주와의 미팅에서 델타는 ‘새로운 바이러스’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들었다

나아가 블룸필드는 델타 변이의 파급력은 많은 사람들이 레벨 4의 규칙을 필수적으로 따르게 만든다고 하였다. 감염이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 장소에서는 특히나 가정에서 나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화요일 아침 오클랜드의 Novotel Ellerslie 관리 격리 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코로나 감염검사 대기시간의 감소 - 블룸필드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어제 총 35,000건에 코로나 검사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대기시간은 확실히 줄어들었고 오클랜드에서 특히 많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현재 오클랜드에서는 20개 이상의 코로나 테스트 센터가 설립되어 있고 웰링턴에는 11개 센터가 설립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검사를 받기 위한 시간도 많이 감축되었다고 했다.


Healthline은 현재 100만 건 이상의 전화를 받았고 2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백신 접종팀에서 일을 하고 있다.


$4억 8400만 수입보조금 지급


로버트슨 재무 장관은 코로나로 인해 피해 본 사람들을 위해 ‘Leave Support Scheme’과 같이 다양한 보조가 현재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풀타임은 주당 $600, 파트타임은 주당 $300. 로버트슨은 근로자들에게 어떤 도움이 가능한지 고용주와 상의할 것을 요구했다.


로버트슨은 ‘Resurgence Support Payment’은 락다운으로 인해 7일 동안 수익이 30% 이상 감소한 모든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Wage subsidy scheme’ 은 총 4억 8,400만 달러에 달하는 100,000건 이상의 신청서를 처리했다고 Robertson은 말했다.


로버트슨은 임금 보조금 및 기타 기존 지원 계획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예산이 있다고 말했다. 공중 보건 중심의 접근 방식이 팬데믹 기간 동안 경제를 부양했다고 말했다.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 - 오클랜드 한인 학생회 (AKSA) 김정범, 오준엽 학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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