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발 델타 변종 바이러스, 격리 시설에서 유출 의심

시드니발 델타 변종 바이러스, 격리 시설에서 유출 의심

0 개 7,717 노영례

70fdb6a6ed5f49aa39c08049eba3d293_1629416798_5304.png
 

오클랜드 커뮤니티 집단 감염이 시드니발 델타 변종 바이러스인 것으로 알려진 후, 이 바이러스가 어디에서 커뮤니티로 전파되었는지 추적이 진행 중이다.


'크라운 플라자 격리 시설', 안전 조치에 대한 우려

일부에서는 오클랜드의 Crown Plaza MIQ 시설의 안전 조치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목요일, 브리핑에서 재신다 아던 총리는 최근 오클랜드의 커뮤티니 감염자 발생의 원인 추적에서 첫번째 확진자인 데본포트 58세 남성의 게놈 시퀀싱이 호주 시드니에서 귀국한 확진자와 거의 일치한다고 발표했다. 이 남성은 델타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고, 이후 8월 19일까지 3일 동안 오클랜드의 확진자는 21명으로 증가했으며, 오늘 추가 확진자들이 나오고 있다. 


재신다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 지역 감염 사례가 지난 8월 7일 관리형 레드존 특별 비행편으로 시드니에서 돌아온 최근 귀국자와 밀접하게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 사람은 8월 8일 격리 1일차에 검사를 받았고 8월 9일에 양성 결과가 나왔다.


시드니에서 온 귀국자는 처음 크라운 플라자 호텔 격리 시설에 머물렀다가 확진된 후, 제트 파크 호텔 격리 시설로 이송되었다. 


재신다 아던 총리는 기본 조사 라인에서 귀국자가 처음 머물렀던 크라운 플라자에서 바이러스가 유출되었을 가능성도 의심한다고 말했다.


70fdb6a6ed5f49aa39c08049eba3d293_1629417139_1833.png


검토 중인 또 다른 바이러스 유출 경로는 귀국자가 나중에 옮겨진 제트 파크 시설의 직원과 그 사람의 뉴질랜드 도착에 관련된 다른 MIQ 및 국경 직원이다.


그러나 커뮤니티 집단 감염 시기에 따라 크라운 플라자가 조사의 주목을 받고 있다.


크라운 플라자 호텔의 메인 출입구는 알버트 스트릿에 있지만, 이 격리 시설은 Elliot Street 쪽에도 연결이 되어 있다. Elliot Street 쪽 입구는 작은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어, 일반 시민들이 로비에 인접한 도보 경로로 사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있다.


이 공간에서 Crowne Plaza를 분리하는 유일한 것은 임시로 만든 방풍 벽으로, 약 7피트 높이이고 그 위로는 개방되어 있다.  


70fdb6a6ed5f49aa39c08049eba3d293_1629417218_1771.png 


크라운 플라자 호텔 격리 시설에서 14일간의 격리를 마친 최근 귀국자는 공공 장소와 분리하는 내부의 작은 방풍 벽을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그녀는 TVNZ과의 인터뷰에서 방풍 벽 높이가 별로 높지 않으며, 자신은 그 곳에서 부모님에게 손을 흔들었다고 말했다.


그 여성은 자신이 거기 있을 때 경비원이 있었고, 벽 가까이 갈 수는 없었지만 경비원이 없거나 경비가 느슨할 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Crowne Plaza에서 격리 중인 3명이 격리 12일차에 확진되었는데, 이 사람들은 버블로 함께 여행한 사람들이었다. 


보건부는 이 3명의 확진자들이, 시드니에서 귀국한 후 확진되었던 사람이 머물렀던 방과 가까운 방에서 격리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사실은 격리 시설 내부에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방 조치로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14일간 격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던 사람들이 호텔을  떠나는 것이 보류되었다.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온 시설의 같은 층에서 호텔을 떠날 예정이었던 귀국자들은 오클랜드 공중 보건 당국이 CCTV 영상을 검토하고, 3명의 새로운 확진 사례의 샘플에 대한 전체 게놈 시퀀싱을 실행하는 것을 포함하여 이 문제를 조사하는 동안 이 호텔에 더 머물러야 한다.


오타고 대학의 전염병학자 아만다 크발스비그도 지난달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크라운 플라자 격리 시설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시드니로부터 귀국한 확진자는 크라운 플라자 격리 시설에서 제트 파크 호텔 격리 시설로 이송된 이후, 지난 8월 16일 증상이 악화되어 미들모어 병원에 입원했다. 


보건부는 현재 오클랜드 커뮤니티 감염이 시작된 때가 그 이전이었기 때문에 미들모어 병원에서 바이러스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지는 않다.


데본포트 확진자 케이스 A는 8월 13일 금요일 저녁에 코로만델로 여행했다가 8월 15일 일요일에 오클랜드로 돌아왔다. 이 사람은 여행 중이었던 8월 14일 토요일에 처음 증상이 나타났고, 보건 당국은 이 사람이 빠르면 8월 12일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케이스 A의 확진 소식이 전해진 8월 17일 화요일 밤부터 오클랜드와 뉴질랜드 전역은 레벨 4 록다운에 들어갔다.  


70fdb6a6ed5f49aa39c08049eba3d293_1629418346_1271.png
 

2020년 6월, 크라운 플라자 호텔의 격리 시설에서 격리 중인 해외 입국자들이 호텔 로비나 흡연실 등에서 아무런 제한 없이 어울리고 있고, 호텔 내에서 가족 등 외부 방문객들과도 아무런 제지없이 만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당시 역학자인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TVNZ과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격리 시설의 관리에 구멍이 생기는 사안은 위험한 상황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70fdb6a6ed5f49aa39c08049eba3d293_1629417663_2447.jpg 

◎ COVID-19 정부 공식 웹사이트 covid19.govt.nz  페이스북 facebook.com/UniteAgainstCOVID19

◎ 확진자 방문 장소 확인 : Click here!! ☞ 보건부 확진자 방문 장소 바로가기

◎ 헬스라인 0800 358 5453

◎ 백신 접종 예약 백신 접종 bookmyvaccine.covid19.health.nz (0800 28 29 26 전화는 주 7일, 오전 8시~오후 8시 이용 가능)

◎ 백신 접종 센터 정보 : healthpoint.co.nz 


<COVID-19 Alert Level 4에서 지켜야 할 점>

-가능한 집에 머물고 경보 레벨 4 지침을 따라야 한다. 

-버블 이외의 사람과 접촉하지 않는다.

-꼭 필요한 외출을 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사람과 2미터 거리를 유지한다.

-아프면 의사나 Healthline에 0800 358 5453으로 전화하여 검사받는 것에 대한 조언을 구한다.

-꼭 필요한 외출 시 QR 코드를 계속 스캔한다.

-손을 올바른 방법으로 자주 씻는다.

-슈퍼마켓, 약국, 진료소 및 주유소를 포함한 서비스는 경보 레벨 4에서 계속 운영된다. 직원과 고객을 포함한 모든 사람은 얼굴 가리개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확진자 방문 장소에 같은 시간대에 있었다면, 자가 격리를 하고, 헬스라인 0800 358 5453으로 전화해서 COVID-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해야 할 일에 대한 조언을 받아야 한다. 


섹션 70 명령에 따라, 법적으로 승인된 보건 의료 담당관이 관심 장소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공중 보건 요건을 충족하도록 요구한다. 


확진자 방문 장소에 갔었던 사람의 가족 접촉자인 경우, '음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집에서 격리해야 한다.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9 | 26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253 | 9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858 | 20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814 | 20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467 | 20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472 | 20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065 | 20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26 | 1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18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03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65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51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8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62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67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36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74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74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11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90 | 2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611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611 | 2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748 | 2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303 | 2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89 | 2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