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일요일 오후 녹색의 액체가 남섬의 유명 관광지의 유수로를 통하여 Horne Creek으로 흘러들어가 Queenstown 도심의 개천을 통해 Wakatipu호로 흘러 들어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일요일 오후 2시 30분 경에 발생한 녹색 액체는 하이라이터와 같은 형광색으로 퀸스타운의 상징적인 호수를 잠시 물들였다.
긴급히 카운실 담당 직원들과 오염 물질 처리 관계자들이 출동하였으며, 샘플을 채취하여 물질을 검사하고 있지만 그 결과는 일주일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해졌다.
녹색의 액체는 약 10 여분 동안 흘렀지만, 그 이후는 정상을 되찾았으며, CCTV 추적으로 2시 30분 직전에 도서관 근처의 Creek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여지면서, 이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

Queenstown Lakes District Council의 담당자는 10분 정도가 지난 이후 정상적으로 맑은 물의 흐름으로 바뀌었으며, 그 후 오리나 거위들이 평온하게 수영을 하는 모습으로 곧 정상을 되찾았지만, 환경보호자들은 상당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
한 전문가는 수도 누수 검사용 물질과 같은 종류로 추측하면서, 만일 그렇다면 환경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지만, 카운실에서는 어떤 물질인지 아직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