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신다 아던 총리는 어제 TVNZ의 Breakfast 프로그램에서 정부는 호주에 머무르고 있는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 일주일의 시간을 이미 지난 7월에 주었다고 말하며,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였다고 강조했다.
트랜스-타스만 버블이 시작되면서 호주로 이동 또는 여행한 사람들이 아직 발이 묶인 채 돌아오지 못하고 있으며, 정부측에 특별 허가의 목소리가 늘어나자 아던 총리는 이와 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호주로부터의 특별 입국 허가를 준비 중이지만, 지금 귀국하는 사람들은 14일간의 MIQ 시설에서의 격리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락다운과 함께 이동이 전면적으로 제한되고 있는 시드니를 포함하여 New South Wales 주에 있는 키위들을 위한 특별기가 8월 22일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호주에 발이 묶인 사람들은 MIQ 예약이 되지 않으면서 지금까지 돌아오지 못했다고 불평하며 예약과 관련된 정부의 조치가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호주에서 발이 묶인 뉴질랜드인들 중에서는 아직까지 호주에 있다고 비난하는 총리의 발언에 반발하는 소리도 일부 나오고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