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파티장에서 칼에 찔려 숨진 10대 이름 공개

크라이스트처치, 파티장에서 칼에 찔려 숨진 10대 이름 공개

0 개 4,750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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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 하우스 파티에서 칼에 찔려 사망한 10대의 이름이 경찰에 의해 공개되었다.


사망한 사람은 16세의 시온 푸루카무라는 이름의 훈 베이에 사는 청년이었다.


시온은 지난 금요일에 80명 이상이 참석한 Fendalton의 Medbury Terrace에서 열린 파티에서 다른 2명과 함께 칼에 찔렸다.


경찰은 사망한 청년의 가족에게 조의를 표하며 피해자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16세 청년의 사망으로 살인 수사가 시작되었고, 부검이 완료된 상태에서 현장 조사가 진행 중이다.


14세와 17세인 다른 2명은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에서 안정적이지만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망 사건에 책임이 있는 사람을 찾고 있으며, 관련한 모든 정보와 CCTV 영상이 있는 사람들이 경찰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망 사건에 대한 정보를 아는 사람은 긴급하지 않은 신고 전화105번으로 경찰에 연락하거나 0800 555 111번을 이용해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다.


사건은 크라이스트처치의 에어비앤비로 사용되는 주택에서 발생했는데 사고 당시 한 소녀의 생일 파티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금요일 밤 10시 30분경, 펜달턴의 메드버리에 있는 한 주거용 주택에서 심각한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었다.


경찰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 14세, 16세, 17세 3명의 청년들이 심각한 자상을 입은 것을 발견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후 16세의 시온은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에서 사망했고, 다른 2명은 심각하지만 안정한 상태로 병원에 입원해 있다. 


경찰은 아직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사람은 없지만, 용의자가 있는지 또는 다른 연루된 사람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고 수사가 진행 주이라는 사실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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