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뉴질랜드를 다른 국가들과 다시 연결하도록 하는 Skegg 보고서에 대하여 답을 하였다.
어제 발표된 정부의 대책에서 국민들의 백신 접종이 거의 이루어진 이후 빠르면 내년 초부터 뉴질랜드의 국경 개방이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는 금년 안으로 백신을 모두 접종한 사람들에게 MIQ에서의 격리 대신 자가 격리를 시험삼아 시행할 예정으로 밝히면서 백신 접종을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하였다.
아던 총리는 레벨2와 3의 경계에서도 추적앱을 통한 QR코드 스캔과 마스크 착용의 의무화 등을 포함한 새로운 대책들도 포함하였다.
정부의 발표 이후 오타고 대학교의 Nick WIlson교수는 전날 발표된 Skegg 보고서보다 더 획기적인 아이디어들이 소개되었다고 하며, 백신 접종의 기간을 3주에서 6주로 늘리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최소한 1차 접종이라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안에 지지를 표했다.
그러나, 그룹 3과 4로 백신 접종이 확대되고 있지만, 수퍼마켓 직원들이나 트럭 또는 버스 기사 등 접촉이 많은 직종에 대하여 우선 순위가 없는 점에 대하여 지적하며, 시드니에서의 사례가 이들 직종에 대한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지 않아 확산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12세와 15세 사이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 접종에도 보다 효율적인 세부 방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켄터베리 대학교의 Michael Plank 교수도 16세 이상에게 곧 백신 접종 예약을 할 수 있도록 한 점에는 지지를 표하면서도, 16세 이하의 청소년들에게 접종이 되기 이전 국경이 개방될 경우의 위험성에 대하여 우려를 표했다.
오타고 대학교의 Lesley Gray 교수도 백신 접종자들에 대한 자가 격리가 규정 준수와 관리 방침이 확인될 때까지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면서도, 이와 같이 정부의 국경 개방에 대한 발전 단계에 대하여 지지의 뜻을 표하며, 해외 여행을 꼭 하여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