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선거 기간을 4년 주기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하여 이번 정권 기간 안에 국민투표에 부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일부 공개된 정부의 공식 문서에서 4년제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하여 법무부 장관은 조언을 받았으며, 심지어 선거 관리 위원회와 협의하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Kris Faafoi 이민부 장관은 자신은 이에 대하여 동의하지만, 아직까지 각료회의에서 논의된 바는 없으며, 국민들이 이를 원하는 지에 대하여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천 명을 대상으로 한 지난 여론 조사에서는 61%가 이 안을 지지하고 있으며, 상당수의 국회의원들도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당의 Matt Doocey의원은 4년 임기가 바람직하다고 하는 한편 노동당의 Kelvin Davies의원은 변경하기 이전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는 이미 1967년과 1990년도에 두 차례 시도한 바 있었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지금과 같은 3년 임기로 이어지고 있다.
뉴질랜드는 전 세계에서 3년제 임기를 채택한 아홉 개 국가들 중의 하나이며, 미국과 캐나다는 4년마다, 영국은 5년마다 총선을 치르고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