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은 폭설 주의보, 웰링턴 등은 폭우와 강풍 경고

남섬은 폭설 주의보, 웰링턴 등은 폭우와 강풍 경고

0 개 3,614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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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 지역에 폭우 경고가 내려졌다. 웰링턴 주민들은 홍수를 방지하기 위해 집 근처의 배수구를 확인하고 청소할 것을 촉구받았다고 Stuff 에서 보도했다.


웰링턴 카운실 최고 기반 시설 책임자인 마이크는 카운실 직원과 웰링턴 워터 직원들이 배수로를 청소하고 모든 폐수 및 우수 펌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여 폭우가 내리기 전에 이 지역의 기반 시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민들이 집 근처의 거리에 있는 배수로에 쌓인 낙엽이나 쓰레기를 치우기만 해도 큰 비로 인한 문제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동식 펌프와 같은 홍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조치도 고위험 지역에 배치되고 있다.


일요일에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폭우는 남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강풍으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거나,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보되었다. 


웰링턴 카운실에서는 이미 지난 몇 주 동안 내린 비로 땅이 젖어 있어서 나무가 강한 바람에 넘어질 가능성이 더 커졌으며, 산사태 발생 우려도 높아졌다고 경고했다. 


운전자들은 특히 일요일과 월요일에 도로에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라고 조언받고 있다. 


북섬 오클랜드와 노스랜드에도 일요일에 비바람이 예보되었다. 금요일 밤새 북섬 상부를 가로지르는 저기압의 이동으로 강한 바람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특히 금요일 밤 10시부터 토요일 새벽 3시까지 5시간 동안 노스랜드와 오클랜드 등에는 심한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되었다.



한편 남섬 상부에서는 폭설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남섬의 불러와 넬슨은 일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폭설 주의보가 내려졌다. 


또한 컬버든 북쪽의 말보로와 캔터베리 지역도 일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 동안 많은 눈이 내릴 것이라 예보되었다.


MetService에서는 악천후에 대한 업데이트가 8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발표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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