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의 한 카운실러는 경찰의 무장에 대하여 반대의 입장을 고집하였으나, 지금은 이 문제에 대하여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경찰 출신의 마누카우 지역 Alf Pilipaina 카운실러는 지금과 같이 뉴질랜드에서 총기 사고가 많이 일어난 적이 없다고 하며, 자신이 경찰로 근무한 경험으로 더 이상의 경찰 무장은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였지만, 이제는 경찰 무장이 가장 필요한 시기라고 전했다.
어제 오클랜드 남부 지역에서의 승용차 납치 사건과 관련하여 두 명이 총기를 사용하였으며, 지난 주 Mt Wellington에서의 총기 사건과 로토루아에서의 또 다른 총기 사건, 그리고 오클랜드 주유소에서 두 명의 경찰관 부상 사건, 펜로즈에서 총기를 이용한 차량 절도 사건, 해밀턴에서의 총기 사건과 경찰 대치 사건 등 최근들어서 총기를 소지하거나 발사한 사건들이 줄이어 발생하고 있다.
이와 같이 총기 관련 사건이 계속되면서 필리파니아 카운실러는 경찰의 무장이 다시 검토되어야 한다고 입장을 바꿨다고 전했다.
그는 커뮤니티에서도 그 책임져야 한다며, 불법적으로 총기류를 구입하거나 휴대하도록 방치하고 있고, 경찰에 신고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에 대한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고 했다.
경찰협회의 Chris Cahill 회장도 지난 6월 한 TV 프로그램에서 사건의 폭력성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고 말한 바 있으며, 범죄 조직이 경찰을 대상으로 총격이 가해지면서 지난 한 해 동안 천 5백 명의 경찰들이 공격을 받았으며, 이 중 350명 정도가 총상을 입은 것으로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