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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금요일부터 55세에서 59세 사이의 뉴질랜드인은 예정보다 5일 빠르게 COVID-19 백신 접종을 예약할 수 있다. 이 그룹에 약 300,000명의 사람들이 있다.
아직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55세 이상 연령대의 사람들은 편지, 문자 및 이메일로 초대장을 받게 된다. 그러나, 55세 이상의 사람들은 초대를 받기 위해 기다릴 필요가 없이 백신 예약 웹사이트(bookmyvaccine.covid19.health.nz)를 방문해 직접 예약하거나, COVID 백신 헬스라인 0800 28 29 26 전화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0800 28 29 26 는 주 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보건부의 조 본 박사는 초기 그룹의 큰 반응 덕분에 이제 55세 이상 연령대의 예방 접종을 계획보다 일찍 열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전에 접종할 대상자였으나, 아직도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도 계속 예약을 하고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보건부의 조 본 박사는 원래 계획보다 더 빠르게 백신 접종 예약이 진행될 수 있어 기쁘다며, 연말까지 모든 뉴질랜드인들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 백신 접종 프로그램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미 예약 및 백신 접종 절차를 이용한 사람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으며, 효율적이고 이용하기 쉬운 것으로 입증되었다고 덧붙였다.
조 본 박사는 일반인의 접종 대상 연령대를 계속 개방하는 데 필요한 백신 공급을 확보했다며, 7월에 100만 도즈의 백신이 전달되었고, 8월에 150만 도즈가 추가로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 본 박사는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는 장소의 수가 증가하는 것 만큼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는 능력 또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백신을 투여하기 위해 8월 4일을 기준할 때 전국적으로 COVID-19 백신을 투여하는 350개 이상의 1차 진료소가 있으며, 이곳들은 대부분 GP 진료소지만 약국과 hauora도 포함된다.
지난 7월 28일부터는 60세에서 64세 사이의 뉴질랜드인들이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후로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인 Book My Vaccine를 통해서 317,000건 이상의 예약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