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숙소 거주민 중 절반, 어디 있는지 알지 못해

임시 숙소 거주민 중 절반, 어디 있는지 알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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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명 일가족은 거의 5년째 한 임시 숙소에서 살고 있지만, 정부는 임시 숙소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절반 정도가 어디에서 지내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30일 기준, 일가족 아홉 명은 같은 임시 숙소에서 248주째 지내고 있으며, 이 시설에 46명의 다른 사람들이 지내고 있지만 정부는 이 시설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누가 운영을 하고 있는지 조차도 밝히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임시 숙소 거주자들에게 안정된 숙소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로 하고 있지만,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조차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 천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지난 몇 년동안 임시 숙소에서 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재신다 아던 총리는 모든 키위들에게 따듯하고 건조하면서도 가격대가 적당한 수준의 가정을 제공하겠다고 다시 한번 약속했다.



인권 보호 위원회가 뉴질랜드의 주택 위기 상황에 대하여 조사를 하겠다고 밝히자 그에 대한 답변으로 아던 총리는 이와 같이 전하며, 위원회는 원하는 대로 모든 것에 대하여 조사를 할 수 있다고 하며 정부는 주택 공급을 대규모로 확대하기 위하여 모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경제 전문가들과 임대 관련 관계자들은 지난 임기에도 이와 똑같은 말은 하였지만, 2차 대전 시기 이후 최악의 주택 보급 부족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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