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가치 급등으로 두 자릿수 오른 고지서 받는 집주인들

토지가치 급등으로 두 자릿수 오른 고지서 받는 집주인들

0 개 4,478 서현

토지 감정가(land value)의 큰 상승으로 말버러(Marlborough) 지역의 일부 집주인들은 재산세가 10% 이상 오르게 됐다.


최근 말버러 시청 관계자는, 토지 가치가 별 변동이 없었으면 시청에서 정한 5.1% 정도로 재산세가 오르겠지만 다른 지역보다 높게 뛰었다면 이보다 더 높게 금액이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이는 토지 가치가 크게 오른 곳이 많았기 때문인데 토지 가치는 3년마다 재평가가 이뤄지며 지난 2017년부터 2020년 사이 말버러 지역은 토지 가치가 평균 25% 상승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블레넘(Blenheim), 픽턴(Picton), 그로브타운(Grovetown) 및 나쿠타 베이(Ngakuta Bay)의 땅 가치가 많이 올라 집주인들의 부담도 늘어나게 됐으며 일부는 인상률이 15.6%에 이르게 됐다.


시청에서 조사한 블레넘의 한 집은 토지 가치가 185000달러에서 27만달러로 크게 오르면서 재산세도 10.5%가 올라 작년보다 290달러를 더 내야 한다.







픽턴과 나쿠타베니, 그리고 와이라우 밸리(Wairau Valley) 등지의 집들도 금년에 보통 9~11%의 재산세 인상으로 작년보다 110달러에서 325달러 정도를 더 부담해야 한다.


반면에 말버러사운즈의 오포우리 밸리(Opouri Valley)에 있는 한 집 주인은 토지 가치가 290만에서 280만달러로 떨어져 올해는 작년보다 재산세 납부액이 1840달러나 줄어들었다.


이와 관련해 한 시의원은, 재산세 요율을 분산시키는 방법을 써 이번에 토지 가격 재평가로 인해 시청이 당초 금년에 계획했던 7500만달러 외에 재산세로 추가로 생기는 수입은 없다고 전했다.


그는 재산세 납부를 좋아할 사람이야 없겠지만 홍수 가능성이 있는 곳의 주인들은 금년 재산세를 보고 아마도 기뻐할 것이라고 전해, 최근 들어 홍수가 부쩍 잦아진 가운데 피해를 볼 가능성이 많아진 지역은 토지 평가 가치가 하락했음을 시사했다. (사진은 블레넘 시가지)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69 | 8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010 | 17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53 | 17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684 | 18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722 | 18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68 | 18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485 | 18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17 | 21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22 | 23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89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54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15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0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07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4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13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01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64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51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45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57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29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64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28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905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