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밤 11시 59분, 호주와의 무격리 자유 여행 중단

23일 밤 11시 59분, 호주와의 무격리 자유 여행 중단

0 개 4,352 노영례

292259a85d8c96503724d7b8ba50488f_1627078078_6731.png
 

정부는 7월 23일 금요일 밤 11시 59분부터 호주 전 지역과의 무격리 자유 여행이 중단된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 트랜스 타스만 버블로 호주와의 무격리 자유 여행이 실시되어 왔지만, 이번 결정으로 향후 8주간 호주와의 무격리 자유 여행은 전면 중단되게 된다. 정부는 9월에 다시 호주와의 트랜스 타스만 버블 여행 재개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7일 동안 모든 호주 주와 테리토리에서는 뉴질랜드 사람들이 특별기 그린 라이트 항공편을 통해 귀국할 수 있다. 7일 이후, 호주에서 귀국하는 사람들은 특별기 레드 라이트 항공편을 통해 ㅜ기국할 수는 있지만, 이 때는 격리 시설 예약을 하지 않으면 돌아올 수 없다.


7일 동안의 그린 라이트 특별기는 귀국하는 사람들이 2주 간 의무 격리 시설에 가지 않아도 되지만, 뉴사우스웨일즈 주에서 오는 사람들만 14일간 격리를 해야 한다. 뉴사우스웨일즈에서 출발하는 관리형 왕복 항공편은 모든 귀국자에게 도착 시 관리형 격리 시설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계속된다. 


또한 특별기 그린 라이트 항공편을 통해 빅토리아에서 온 여행자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빅토리아 주의 모든 록다운 조치를 준수하고 뉴질랜드 도착 시 자가 격리하고 3일 차에 COVID-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부는 7일 동안 그린 라이트 특별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와의 무격리 자유 여행 중단은 9월에 검토를 거칠 것으로 예상되며, 최소 8주 동안 계속된다.


호주에 여행간 뉴질랜드인들을 위한 특별기 그린 라이트 항공편은 7일 동안만 제공된다.


7일 이후에는 호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이 레드 라이트 항공편으로 변경되며, 이 때 여행자는 귀국한 후 격리 시설 자리를 확보해야 한다. 만약 격리 시설 자리를 확보하지 못하는 여행자는 잠재적인 항공편 이용 가능 여부에 대한 추가 정보를 기다려야 한다.



호주와의 무격리 여행 중단 결정은 최근 며칠 또는 몇 주 동안 호주 전역에서 증가하는 확진 사례 및 관심 지역에 대한 업데이트된 공중 보건 조언에 따른 것이다.


현재 호주 각 주에서는 커뮤니티 확진 사례가 확산되고 있고, 다양한 록다운 단계에 있다. 이러한 호주에서의 커뮤니티 확진 사례로 인한 뉴질랜드인의 건강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호주에서 뉴질랜드로 귀국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구체적인 여행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covid19.govt.nz/australia)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지난 4월 트랜스 타스만 버블이 시작된 이후, 무격리 자유 여행을 통해 뉴질랜드와 호주를 오간 사람은 약 20만 명 이상이라고 말했다. 


현재 호주로 가 있는 뉴질랜드인들이 귀국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향후 8주 동안 뉴질랜드인들은 호주를 여행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아던 총리는 말했다.


아던 총리는 트랜스 타스만 버블이 다시 시작될 것을 원하고 있지만,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정부에서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지만, 500만 뉴질랜드인들을 위한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호주의 전반적인 공중 보건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대규모 바이러스 전파는 전염성이 높은 델타 변종 바이러스로 알려졌다. 뉴사우스웨일즈의 경우, 금요일 하루에만 13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그 수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62 | 7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964 | 16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38 | 16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665 | 16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687 | 16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55 | 16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470 | 16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06 | 19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19 | 21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79 | 23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42 | 23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08 | 23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86 | 23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95 | 23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0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10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99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63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50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44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55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27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63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25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903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