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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021. 09:26 KoreaPost (115.♡.95.16)
뉴질랜드
수출업자들은 뉴질랜드와 중국과의 오랜 비지니스 관계가 정치적인 이슈와는 관계가 없기를 바라고 있다.
뉴질랜드 정부는 미국과 동맹 국가들이 함께 세계적으로 사이버 범죄의 중심 국가로 중국을 지목하는 데 동참하면서 이와 같은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뉴질랜드에 대하여 중국의 보복 조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수출업자들과 농업 관계자들은 그 충격이 최소이기를 바라고 있다.
Export New Zealand의 Catherine Beard 대표는 사이버 범죄의 후원국으로 중국을 비난하는 결정을 내린 정부도 쉬운 입장은 아니었으며, 뉴질랜드도 미국과 다른 서방 동맹들과 함께 같은 목소리를 내야하는 상황이라 다른 방안은 없었을 것으로 보지만, 지난 12개월 동안 중국은 190억 달러 이상의 뉴질랜드 제품들을 구입한 국가로 그 여파는 상당할 것으로 우려를 표했다.
웰링턴의 중국 대사관은 중국을 사이버 범죄 후원국으로 지목하고 비난하는 뉴질랜드 정부에 대하여 근거도 없이 무책임한 발표라고 반대 성명을 내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국가들의 진흙 구덩이에서 벗어나면서 냉정 시대적 관념을 버려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