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호주의 NSW주와 Victoria주에 이어 세 번째 주에 대하여 무격리 여행 자유화를 일시 중단하였다.
호주의 South Australia주는 어제 밤 자정부터 7일간의 락다운으로 들어갔으며, 이에 따라 뉴질랜드 정부도 트래블 버블을 중단하였다.
South Australia 주는 현재 다섯 명의 신규 확진자들이 나타났지만, 이 중 한 명이 파티장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는 급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뉴질랜드에 거주하면서 South Australia를 방문한 사람들에게는 특별기 편으로 귀국을 할 수 있으며, 가급적 빨리 귀국하도록 안내되고 있다.
아직까지 호주의 Queensland주와는 무격리 여행 자유 방침이 적용되고 있지만, 멜버른에서 감염된 한 여성이 확진자로 판명되면서 Queensland 에서도 비상 사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빅토리아 주는 어제 13명의 신규 확진자들이 추가되면서 7월 27일까지 락다운이 계속되며, 시드니는 열흘 간의 락다운이 곧 끝나지만, 계속해서 락다운이 연장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