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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021. 10:36 KoreaPost (122.♡.199.232)
뉴질랜드
앰뷸런스 구급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St John에서는 진짜 위급한 의료 비상 상황에만 111로 요청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지난 주 긴급 전화 서비스에는 천 3백 건이 넘는 111 전화가 더 걸려왔으며, 7백 회 이상의 앰뷸런스 출동이 있었으며, 겨울철을 맞이 하여 예상했던 출동 회수보다 7%나 더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St John 앰뷸런스 운영의 관계자는 구급차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111의 긴급 전화 서비스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111로 전화를 한 사람들의 대기 시간도 길어지고 있고 곧 바로 앰뷸런스를 출동시킬 수도 없다고 하며, 정말로 긴급 위급한 상황에만 111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St John은 앰뷸런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어제 Emergency Operations Centre (EOC) 체제로 들어섰는데, 전국의 앰뷸런스 들을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이동시키면서 자원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EOC 시스템은 지진과 같이 중대한 긴급 상황에서 발효하는 시스템이지만, 최근 들어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와 같은 비상체제로 들어갔다고 전하며, 긴급한 상황이 아니면 가정의나 헬스 라인을 이용하도록 일반 시민들의 협조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