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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을 포함한 빅토리아 주와의 무격리 자유 여행이 다시 일시 중단되었다.
크리스 힙킨스(Chris Hipkins) COVID-19 대응부 장관은 7월 16일 새벽 1시 59분(NZT)부터 빅토리아 주와의 무격리 자유 여행이 중단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무격리 자유 여행 일시 중지는 최소 4일 동안 실행되며 월요일에 추가로 검토된다.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이전의 무격리 자유 여행 일시 중지와 마찬가지로 태즈먼 횡단 여행의 중단으로 인한 좌절과 불편을 인정하지만, 멜버른의 커뮤니티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것이 올바른 조치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뉴질랜드 커뮤니티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일관되고 신중한 접근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이 발표는 빅토리아주 총리 다니엘 앤드류스가 7월 15일 목요일 밤 11시 59분부터 5일간 록다운에 들어간다고 밝힌 후 나왔다.
멜버른 거주자의 경우 이러한 록다운에 따라 생활하는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이다.
크리스 힙킨스는 무격리 자유 여행 일시 중지로, 7월 16일 오전 1시 59분 이후에 빅토리아에 있었던 사람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호주의 어느 주에서도 뉴질랜드로 여행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호주 전역과의 여행 버블은 지난 6월 26일 중단되었다가, 지금으로부터 11일 전인 7월 5일에 다시 열렸으나, 2주 만에 다시 중단된다.
NSW와의 격리 없는 여행도 중단되었으며 현재 뉴질랜드로 귀국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제한된 수의 격리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경기장에서 '낯선 사람 간' 전파로 추정되는 바이러스 전파가 발생한 후 빅토리아주가 뉴사우스웨일즈와 연결된 발병을 통제하기 위해 록다운에 들어갔다.
뉴사우스웨일스 출신의 가구를 옮기는 직업의 확진 남성이, 지난 주말에 AFL 경기를 보기 위해 MCG 경기장에 갔었고, 이로 인해 경기장을 찾은 사람 중 일부가 감염되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Sydney Morning Herald)에 따르면 그는 나중에 COVID-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고 근처에 앉아 있던 다른 2명도 확진되었다.
한 남성이 NSW에서 돌아온 가족과 접촉했을 때도 일련의 전염이 있었다.
AAP는 15일 목요일 아침까지 24시간 동안 10명의 커뮤니티 확진자와 추가된 2명의 새 확진자가 발생했고, 확진자와의 1차 접촉자 1,500명과 2차 밀접 접촉자 5,000명, 75곳의 확진자 방문 장소가 있다고 보도했다.
4월 19일 호주와의 무격리 여행이 시작된 이후, 태즈먼 횡단 버블은 총 87일 중, 62일 또는 약 71% 동안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중단되었다고 TVNZ에서는 전했다.
빅토리아와의 무격리 자유 여행은 이전에 5월 25일 일시중지되었다가 6월 22일 해제되었고, 다시 6월 26일 일시중지되었다가 7월 5일 해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