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오클랜드 전 지역에서 한 때 급증했던 백치기 소행들을 추적한 결과 두 명을 검거하였다.
지난 5월부터 도심과 서부 지역 특히 보타니와 파파토이토이 지역에서 차량을 이용한 백치기 도난 사고들이 자주 신고되었었다.
카운티즈 마누카우 이스트 경찰은 22세와 24세 남성 두 명을 체포하였으며, 절도와 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범죄로 마누카우 지방 법원에 서게 된다고 밝혔다.
담당 형사는 아직 이와 같은 범행에 대하여 수사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며, 추가로 범인들이나 범행 관련자들이 검거될 수 있을 것으로 전했다.
경찰은 이 달 초 SNS를 통하여 백치기 범들의 소행을 동영상을 통하여 공개하면서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기도 하였다.
범인들은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 있는 차의 뒤에 몰고간 도난 차량을 세운 뒤, 주차한 차량에서 운전자가 내리는 동안 조수석 운전석 문을 열고 백이나 귀중품을 훔친 후 대기중이던 차를 이용하여 도주하는 모습들이 소개되었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