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에 이어 멜버른에서도 확진자들이 나타나면서, 정부는 호주 빅토리아주을 여행하고 있는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가능하면 빨리 돌아오도록 안내하고 있다.
Chris Hipkins 코비드-19 대응부 장관은 멜버른에서도 열 한 명의 양성 반응자들이 나타나면서, 어제 오후 늦게 가능하면 긴급하게 돌아오도록 발표했다.
Hipkins장관은 멜버른의 상황에 대해서 보건 관계자들의 정확한 상황 파악을 통하여 무격리 여행의 트래블 버블 중단 등의 결정을 곧 내릴 것으로 전했다.
한편, 시드니의 NSW주는 어제 하루 백 명에 가까운 수의 신규 확진자가가 발생하면서, 2주간 락다운을 더 연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시드니에서 머무르고 있는 뉴질랜드 사람들에게는 귀국 시 14일의 격리 시설을 거쳐야 하지만, 그 비용을 국민들의 세금으로 부담하게 되면서 반발이 심하게 일어나고 있다.
또, 오클랜드에 입항한 바이킹 베이 호의 확진자 열 여섯 명 선원에 대하여도 MIQ 격리 시설 비용을 국민들의 세금으로 지급하면서, 국민들의 세금을 마구 사용하면서 인심을 쓰고 있는 정부에 대한 원성도 높아지고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