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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후에 사우스 오클랜드 백신 센터 두 곳에서는 백신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했고, 두 곳 한 곳에는 긴급히 백신이 보내졌다.
남부 오클랜드의 하이브룩 백신 센터와 타마키 백신 접종 센터에서는 화요일 몇 시간 동안 백신이 바닥났다.
보건부의 물류 담당자는 성명을 통해 그동안 7월 첫 2주 동안 공급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이달 말에 많은 물량의 백신이 도착하면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약 180,000도즈의 또 다른 화물이 화요일 아침 일찍 도착했으며, 그중 일부는 화요일과 수요일 오클랜드에 배포될 예정이다.
보건부는 백신 접종을 기다리거나 인내심을 가지고 예약을 다시 잡아야 했던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TVNZ과 인터뷰한 수 스푸너는 하이브룩 백신 센터에서 대기하고 있던 사람 중 한 명이었다. 그녀는 백신 접종 시간까지 30분이나 기다려야 한다는 말을 처음 들었고, 컴퓨터 결함이 있었다. 나중에 누군가 그녀에게 백신 접종 센터에 화이자 백신이 떨어졌다고 알려줬고, 그녀의 대기 시간이 1시간 30분으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수 스푸너는 정말 터무니없는 혼란스러움이었다며, 백신 접종 예약을 하고 방문한 상황에서 백신이 떨어졌다는 것은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백신 센터의 주차장은 가득 차 있었고, 한 대의 차가 떠나자마자 또다른 차량이 그 자리에 주차했다. 수 스푸너는 현장에서 차에서 내리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수 스푸너는 백신 접종 3주 전에 예약했다.
Healthpoint 웹사이트에 따르면 Highbrook Vaccination Center는 화요일 백신 접종 예약을 한 사람들에게만 접종했다.
지난 6월까지는 오클랜드의 백신 센터를 예약하지 않고 방문했을 때, 예약하고 나타나지 않은 일부 사람을 대신해 백신 접종을 할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7월부터 그룹 3 접종이 시작되면서는 예약하지 않은 방문자는 백신 접종할 기회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